지미페이지옹의 젊은시절의 모습을 커버로 장식한 기타매거진 2019년 12월호.
어떤 기사가 있었기에 이 잡지를 사게되었을까?
당시 비즈의 매직앨범이 나왔으며 매직앨범에 대한 프레이즈 설명이 간략히 나왔었다.
그 프레이즈 쳐볼려고 샀었는데,,,지금도 안쳐보고 있다.
상당히 흥미있었던 기사는 내가 좋아하는 수에하라상이 직접 샘플데모를 만들어 제공한 칼럼이 있는데 바로
위 사진의 나의 이펙터 페달로 만들어 보는 슈퍼기타리스트 톤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정말 대중화된 이펙터 페달로 각 기타리스트들의 특징적인 톤을 절묘하게 뽑아내서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조 보나마사의 레슨,,,
가장 재미있고,,, 이 잡지를 사게 만들었던 것은 호리사와 토시키 상이 오랜만에 기타매거진에 투고한
중급기타리스트 강화 프로그램에서 아밍주법에 대해서 집필한 이기사가 정말로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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