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의 전성기 시절 벤헤일런과 같이 투어를 하던 스테이지 신이 잡지의 커버를 장식,,

이 잡지를 펼치는 순간,, 그동안 마이클 잭슨과 함께 작업하였던 초일류 슈퍼 기타리스트들의 마이클잭슨곡에서

어떤 프레이즈로 어떻게 연주했는지 분석이되어 있다.

잡지를 펼치다가 놀라운 사진을 발견,,, 타카나카 마사요시의 기타인데,,

기타와 디오라마가 결합이 되어있는 있다.  이건 예술품인데,,,

실제적으로 이 기타가지고 16비트 커팅을 연주하려고 한다면 손가락 피부가 다 까질것 같은 느낌은 뭘까?


왜 갑자기 이 잡지를 꺼내서 포스팅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면.. 어제 이야기한 콘츠요시가 솔로 기타를 담당했던

하나바 익스프레스 곡의 악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이곡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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