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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5인조 멜로디하드락 밴드읜 디스턴트 크라이의 데뷔앨범.
본앨범은 처음 이앨범을 구입하였을때 자주 듣지 않았던 앨범으로 기억된다.
무엇인가 임팩트를 줄만한 사운드가 없었기에 그러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전체적인 앨범의 사운드는 정통하드록을 기반으로 미국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
앨범인데,,,

본인이 이 앨범에 끌리게 된 이유는 이들의 앨범을 우연히 자동차에서 듣게 되었을때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날 지인의 자동차에 동행하게 되었는데, 때마침 심야 시간에 이 앨범의 이 샘플곡
을 듣게 되었다. 음악이 언제 어디서에 듣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으로 와닿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이 앨범의 경우가 그러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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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4인조 멜로디 하드락 밴드 제스터의 처음이자 마지막 발매된 앨범
IT'S TIME.
1994년이라는 시기는 헤비메탈과 멜로디 하드락계에 상당히 어려웠던 시기였었다.
얼터너티브와 하드코어의 대두가 그러하였기에 인정받지 못한 뮤지션의 경우 앨범
하나 발매하기가 힘들었었다. 그러하여 이 캐나디언 출신의 밴드는 결국 스웨덴의
메가락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본인들의 앨범을 세상의 빛을 볼수 있게 하는데...
사운드적인 특색은 키보드를 중심으로 한 인트로부터 시작하여 미국식 하드락및
가볍게 들을수 있는 멜로디로써  Giuffria 밴드와 상당히 흡사한 느낌을 버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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