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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도에 발매된 4곡짜리의 데뷔 미니앨범이다.

2집앨범부터 스타일이 전혀 변화하여 밴드위주의 악곡과 플레이를 펼쳐보이는데
역시 본 앨범에서는 그 어떤 앨범에서 느낄수 없었던 그의 강렬한 피킹이 일품이다.

다른 표현을 한다면 캔맥주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따면 어떻게 될까?
마치 그것과 같은 인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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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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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미니앨범으로 임펠리테리가 세상사람들로부터 그의 작곡및 밴드 지향성의
음악에 대해서 일깨워 주었었지.

참 대단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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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만 연주할수 있었다면 그의 명성은 이미
수많은 신인 기타리스트들속에 묻혀져 버렸을
것이뻔하다.

이렇게 말하면 그의 연주는 빠르게만 연주하지
않음을 제시하는 표현이기도 한데, 오늘 포스팅을 하는 앨범은 94년도 정규 세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임펠리티테리의 앤써더 마스터앨범에 해당한다.


크리스임펠리테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세상
에서 가장 빠른 속주가, 혹은 윙위보다 빠른
속주가 등의 다양한 수식어 많은 기타키즈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주기타리스트는 몇년전 버닝인헬의 기타리스트의 기네스북 기록으로
그의 속주 비피엠의 기록은 깨져 버렸을지 모른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은 속주기타리스트를 동경하면서도 그와 반대로 빠르게 치면 뭐하냐? 필이 있어
야지 감정이 있어야지라면서 빈둥거리는 사람들이 본인 주위에도 많이 있었다.

본인또한 속주보다는 한번들으면 잊혀지지 않은 많은 감정이 묻어 있는 음악및 멜로디위주의 곡을
좋아한다. 하지만 속주의 대가들을 이렇다 저렇다라고 평가를 내리게 전에 그 속주를 만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했음을, 음악을 듣기 전에 이해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크며, 또한 속주하나로만
승부하는 기타리스트가 아닌것을 많은 사람들은 임펠리테리의 음악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가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앨범중 이앨범은 어떻게 보면 그가 가진 테크닉보다는 팀윅에 더 많은
무게를 두었으며, 또한 그것을 멋진 리프와 적절한 솔로로 충분히 표현하고 있기에 정말로 멋진
앨범중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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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FUTURE IS BLACK
2 FLY AWAY
3 WARRIOR
4 I'LL WAIT
5 HOLD THE LINE
6 SOMETHING'S WRONG WITH THE WORLD TODAY
7 ANSWER TO THE MASTER
8 HUNGRAY DAYS
9 THE KING IS RISING


첫곡부터 흘러나오는 정박으로 떨어지는  퓨처이즈
블랙 이곡을 처음들었을때, 임펠리테리의 기존의
음악성과 조금 다른 맛을 보여주는군이라고 느꼈
었으며, 이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7번트랙 앤써더
마스터및시원한 시원한 보컬의 플라이어웨이,

80년대 감각의 멋진 리프의워리어등 수록곡9곡중 70곡 정도가 마음에 들었던..?
9곡중 70곡이란 의미는 너무 곡들이 당시 마음에 들어서 잠들때도 계속 들었었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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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예전 락동호회시절처럼 이쁘게 포스팅화 시켜서 리뷰적을려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힘들다.. 걍 사진 한장 딸랑 찍어서 올려 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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