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SUYA KATSURAGI-DOUBLE-DEALER~KG-1~

2008. 7. 26. 08:31MY C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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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는 기타리스트?! 카츠라기 테츠야.
본인이 처음 이기타리스틀 알게 된것은 90년대 초반으로 기억이 된다.
당시 TMN의 패밀리로써 TMN의 라이브 서포트및 ACCESS등의 레코딩,
그외 다수의 컴퓨터음악이 본격화로 도입될시기 멋지게 그들 옆에서
기타세션을 해주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끔 보는 일본기타 잡지 YOUNG GUITAR등에서 그는 90년대 중반부터
기타학교에서 강사로써도 일을하여 그의 멋진 포즈가 실린 기타학원 광고를
자주 보게되었다.

1961년 태생인 그는 TMN의 서포트를 맡기전부터 1986년도부터 T.V-WILDINGS
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한 실력과 경력을 겸비한 뮤지션중에 한사람이다.

본 앨범은 1993년도 BMG에서 발매된 그의 첫번째 솔로앨범에 해당한다.

본인은 이 앨범의 자켓을 상당히 좋아한다.아니 어떻게 보면 1990년대 초중반의
BMG에서 발매된 일본 뮤지션의 자켓의 사진을 좋아할지 모른다.
본 앨범자켓을 보고있노라면 상당히 BZ의 자켓과 인상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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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보면 위의 사진처럼 5장의 미니 포스터가 들어있다.
지금보면 멋부리고 있는 저 부자연스런 포즈들에 사람들은 웃음을 지을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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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내지에도 저러한 포즈의 ?!(일명 : 어둠속에 나홀로 고독스런 포즈?)
사진들이 몇장씩 존재한다.

그리고 그의 밴드로고처럼 활용된 보안관 뻇지같은 로고도 잘 생각해서 만든것
같은 생각이 든다.
  1. スパイラル
  2. ソー・ロング・ドライヴ
  3. バード・イン・ザ・レイン(アルバム・エディット)
  4. グッド・タイムス,バッド・タイムス
  5. ダブル・ディーラー
  6. ラヴ・ソングは歌わない
  7. ゲッティン・ベター
  8. いつもの出来事
  9. ナイト・スウィート
  10. あの日の様にわがままに
  11. たてがみを揺らして




 

막상 음악을 듣게되면....?

첫곡의 도입곡은 딜레이를 사용한 기타 연주곡에 해당한다. 본래 기타리스트
이기에 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1번곡만 들으면 점점 호기심및 기대감이 증폭하게된다.
그런데 그이외 곡은......? 당시 대 유행하던 컴퓨터 신디사운드와 락음악의
결합이라는 사운드가 앨범전체가 장악하고 있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카츠라기 테츠야 본인이 노래를
부르는데에 있다. 그의 보컬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의 곡들과 그의 보컬톤은 그다지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고음및 저음이 불분명한 중음에 가까운 먹먹한 보컬톤이 카츠라기 테츠야의
음성으로 들린다.

차라리 이런 멋진 연주에 객원 보컬을 몇몇 섭외하여 앨범을 제작하였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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