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앨범부터 스타일이 전혀 변화하여 밴드위주의 악곡과 플레이를 펼쳐보이는데
역시 본 앨범에서는 그 어떤 앨범에서 느낄수 없었던 그의 강렬한 피킹이 일품이다.
다른 표현을 한다면 캔맥주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따면 어떻게 될까?
마치 그것과 같은 인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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