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세이버 타이거의 2005년도 앨범,,
이 앨범이 그들의 최근작이며, 마지막앨범?? 이 될려는 것인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잉위보다 더 윙위다운 카츠 오다상의 밴드,,, 아크 스톰..
솔직히 본인은 아크스톰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싫어할 이유도 없다
그런데 콘체르토 문의 비해서 이렇다할 개성이 없지 않은가?
기타 잘 치는것은 누가 들어 봐도 알지한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일본 관동 메탈의 자존심 앤썸의 재결성후 처음 선보인 앨범.

최근 그들이 내놓은 앨범들이 큰 성공과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기에 이 앨범을 뒤돌아 보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이앨범에서도 그들의 질주감을 크게 만족시킬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이된다.

생각해 보니,,, 앤썸의 공연을 보러 가야하는데,,,

01. YOU END.GET UP!YOU/ DOOM 02. DOOMS DAYS/ DOOM 03. ENDLESS WAR/ SHELL SHOCK 04. THROUGH THE NIGHT/ SHELL SHOCK 05. STAB ME IN THE BACK/ X 06. NO CONNEXION/ X 07. KAGAMI YO KAGAMI/ JURASSIC JADE 08. OLD KINGDOM OF HELL,THE/ JURASSIC JADE 09. DEATH TRAIN/ GROUND ZERO 10. VICTIM OF KING/ GROUND ZERO 11. DEATH OF THRILL/ ROSE ROSE 12. THERE'S NO REALISH/ ROSE ROSE

예전 엑스재팬의 팬이었던 시절 이 앨범을 구입해서 눈물이 났었다.
기쁜이유로,,,, 그런데 지금은 그냥 그런 앨범에 하나로만 남게 되었다.

명반이란것은 이와같이 몇십년이 흘러도 계속들을수 있는것이 명반이라고 생각이 된다.
정확히 발매후 20년이 지난 지금... 그때나 지금이나 솔져오브 포춘및 유슉미 같은 곡들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명반의 명곡이었던 앨범

01 ： So That A Star Shines at Night Sky（Instrumental）
02 ： Rumbling hearts
03 ： 風のゆくえ
04 ： Blue tears
05 ： 星空のワルツ
06 ： sweet passion
07 ： Next Season
08 ： Life（Instrumental） ※ Bonus Track

5월말 정도의 주말이었나 디스크유니온에서 이 신보가 흐르고 있었다.
본인이 들었던 것은 이 앨범의 연주곡에 해당하는데,,, 흐르는 곡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앨범을 집어 들어서 뒷면을 보니 총8곡의 곡구성이 된 앨범에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였다.

집어 들고 와서 집에서 들어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 앨범이 언럭키몰피우스의 두번째 앨범인데... 기타솜씨가 장난아니다....
http://download.sound.jp/ankimo/s/kiminozo_sample.mp3

궁금하신 분은 위 공식 사이트에서 청취가능함... 애니메이션과 헤비메탈을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좋은 앨범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