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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라우드니스 라는 밴드에서 가장 최강의 실력을 가진 밴드의 시기라고 하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초중기 라우드니스의 팬이니,,,  그 다지 와닿지 않았던 시기의
라이브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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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IN
HOT TIME
STRANGE BLUE
Someday
ZIG-ZAGクレイジーラブ
Dark & I, Dread or Alive
Love Train Running
STOP IN THE BURNIN' LOVE(Album Ver.)
I'M LOOKING FOR LOVING(Album Ver.)
こんな時君に逢いたい




트윈저의 96년도에 발매된 세번째 앨범.
뭐 트윈저의 팝적인 하드락 사운드가 잘 녹아 있는 앨범이지만 이전의 이후의 앨범
완성도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져서 아쉬웠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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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구입할 당시 이 커버를보고 무진장 웃었던 기억이 난다.
스콜피언스의 커버가 생각이 났으며 완전 표절이네 라고 이거 그냥 한번 사볼까?라고
집에와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듣는데,, 정말 주옥같은 헤비메탈명곡들을 일본색에
맟추어서 커버를~! 
이넘들 뭐하는 넘들이지?? 너희들 정체가 뭐냐??

멤버이름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  기타리스트 :  히로야~!

어쩐지,,,,  앤썸에서 보여주었던 초필살기 테크닉의 원점.. 히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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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 HISASHI의 앨범.
기타9등에서 판매되는 대만제 앨범과는 그 프린팅 자체가 달라서 한번에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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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ime To Die [longer version]
02. King Of The Judas
03. Waltz For Masquerade
04. Run To The Sky [live]
05. Alone In Paradis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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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leasant Suprise
2. Dream Pillow
3. In a Rough State
4. Material Tone
5. The Cataclysm



일본의 젊은 실력파 기타리스트이자, 기타 강사로 역임하고 있는 타카하시 오무라가  2005년도에 선보인 그의 두번째 솔로 EP앨범.

일본내에서도 그의 속주는 사람들을 놀라고 하고 있고, 또한 그러한 속주 때문에 비난을받고 있는듯한 느낌이 자주든다. 즉 일본판 임펠리티테리라는 수식어가 그에게 있어서
그러한 수식어는 그의 자신에게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이 강하다는것이 사실이다. 본 앨범은 그가 그의 색깔을 찾아가는 단계에 있는 의미있는 앨범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부곽된다 .  네오클레시컬을 지향하지만 이미 네오클레시컬이라는 장르가 이미 20년이 넘는 세월속에 어느정도 자리자김을 하고 있기에 그는 아마도 다른 접근법으로 그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으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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