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집에서 가져온 랫 앨범,,

아침부터 불태워 보는 80년대 삘,,,

이 사진 찍으면서 웃긴것은,, 우리집 카메라가 워렌디마티니 얼굴 밖에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멤버들 얼굴을 아니란 말인가?  아무튼 우리집 카메라가 인공지능은 아닌데,, 

누가 멋지고,, 중요한 인물임을 알아 보는것이 분명하다.


음악들으면서,, 추억의 시대로 돌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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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들중에는  베스트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본인의 경우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기존의 앨범을 다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CD한장 한장 꺼내듣는

것이 귀찮아서 베스트 앨범을 한장을 플레이어 걸고 듣는 경우가 종종있다.

지금 포스팅하는 RATT의 베스트 앨범도 그러한 경우이다.

이 앨범은 정말 주옥같은 그들의 곡들이 좋게 선곡되어 있어서 베스트 음반 다운 베스트라고 느껴지며

또 일본반의 경우 보너스 트랙이 8센티 싱글트랙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음반 모으는 재미에도 공헌하고 있다.


커팅샘플은 생략한다... 솔직히 포스팅하려고 했던 앨범이 아니라... 토요일 아침 흥겨운 음악 찾다가

이들의 음반을 꺼내듣는 김에 사진찎어서 올려보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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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까지의 글은 2007년도 9월 16일에 작성한 글인데,,
난 요즘 이 베스트 앨범에 다시 빠져 산다,,
특히 8비트의 이곡,,, 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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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의 솔로 앨범을 나오면 어떠한 사운드를 들려줄까?
라는 호기심과 함께 전혀 예상외의 사운드라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도
음반을 구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역시 이 음반을 구입하기전에 그가 RATT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을 먼저 이미지했었으나
아마도 자신의 솔로 앨범이기에 워렌디마티가 지금까지 표현하고 싶었던 자신의 세계를 한장의
앨범에 표현하려고 하겠군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또한 잡지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정보도 들을수 있었기에 본 앨범에 대한 실망감?은 전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만약 본앨범을 RATT시절의 사운드로 연상하여 구입을 하면 크게 당황스러움 앨범이
될것이다,

앨범표지에서도 나와 있듯이 전체적인 사운드는 어쿠스틱과 펜더기타로 뽑아낸 쫀듯한 블루스
톤이 앨범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본 앨범은 절반정도가 연주곡으로 또 절반정도가 보컬이 들어간 곡이 있으며 KISS의 에릭싱어가
참가하여 주는 앨범이다.

어쿠스틱기타로 시작되는 쫀듯한 솔로가 일품인 곡을 샘플로 소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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