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장시 한국집에 들러서 가져온 자드의 1995년도 자드의 6집앨범.개인적으로는 자드의 앨범자켓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이 청순미,,, 캬,,, 당시 자드에 더더욱 빠지게 만들었었지,, 오랜만에 사진찍으면서 음악 감상중,,, 역시 자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