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가 2002년도에 선을보인 그린,,
이 앨범은 내가 구입을 하지 않았고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던 앨범에 해당한다.
앨범수록곡중 울트라소울같은 명곡도 존재하지만 솔직히 나에게 있어서 비즈의 존재?는 아마도
90년대 중후반에 이미 그들의 대한 뜨거운 마음이 식어 들어갔던것 같다.
그래도 포스팅을 하려고 다시 들어보니,, 역시 사운드의 퀄리티가 좋구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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