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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지금까지도 이 탑건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없다.

TV에서도 곧잘 방영해 주었고, 영화평도 좋지만,,, 본인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영화를 보기도 전에

질려 버린듯한 느낌이 들곤한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이 영화의 O.S.T의 성공으로 한국방송에서 TAKE MY BREATH AWAY및 DANGER ZONE

등이 CM및 시그널 뮤직으로 많이 활용되면서 영화를 보기전에 이 영화를 벌써 다 보아버린것 같은

착각을 들기도 하는것 같다.

본인이 이 앨범을 구입한 목적은 오로지 스티브 스티븐슨이 연주하는 TOP GUN ANTHEM이라는 곡 때문에

앨범을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 오랜만에 cd를 꺼내서 톰크루지의 얼굴을 보니,, 놀랍다. 20년전의 그의 모습과 현재의 그의 모습이

거의 변하질 않았다. 솔직히 이 탑건시절의 모습은 엣된 모습이 있기는 하나...

그래도 세월이 20년이나 흘렀는데... 무엇을 드셨길래? 어떻게 하셨길래? 그렇게 관리를 잘하셨나요?

라고 물어 보고 싶은 마음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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