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음악들었을때 절대 이해못하는 앨범이있었는데 바로 마티의 본 앨범에 해당하였다.
그나마 당시 들을수 있었던 곡은 썬더 마치였는데...
앨범전체가 뽕짝 멜로디가 가미된 앨범이었기에 거부감이 상당했었던...
시간은 흘러 흘러 이런게 왜이렇게 좋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il Zaza-Vermerer (0) | 2022.04.03 |
---|---|
Roland Grapow - The Four Seasons of Life (3) | 2022.02.25 |
ALMANAC-TSAR (0) | 2022.01.11 |
Christopher Amott – Impulses (0) | 2022.01.11 |
Christopher Amott-Follow Your Heart (0) | 202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