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음악들었을때 절대 이해못하는 앨범이있었는데 바로 마티의 본 앨범에 해당하였다.

그나마 당시 들을수 있었던 곡은 썬더 마치였는데...

앨범전체가 뽕짝 멜로디가 가미된 앨범이었기에 거부감이 상당했었던...

시간은 흘러 흘러 이런게 왜이렇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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