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너미의 마이클아못 동생인 크리스터퍼 아못의 첫번째 솔로앨범인데
당시 이 앨범을 구입했을때는 연주앨범 혹은 아치에너미에서 보여주었던 메탈음악을 반정도 기대하고 구입을 했었는데
CD를 플레이 시켰을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잠시 CD를 중단시키고 CD에 프린트된것을 다시한번 확인을 하였다.
지금까지 보여주였던 음악적 노선과는 달라도너무 다르다.
아치에너미 음악을 들려주고 이게 같은 사람의 음악이라고 하면 아마도 100명중 100명이 아니라고 말할것 같다.
60년대 블루스락, 싸이키델릭락, 스카, 사우던락 이나 그이외의 장르들이 귀에 들리는데 악곡전개가 나에게는 좋은 곡들로 포진해서 만족하는 앨범인데 아치에너미의 사운드를 바라는 사람들은 실망하지 모르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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