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을 먹고 회사 주변에 디스크유니온을 갖는데 닐자자 신보가 있더라. 저번 peach앨범이후 7년만에 발매되는 신보라한다.
저번앨범 발매시 닐자자가 처음으로 일본으로 와서 공연했을때 같이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었던게 일년전정도로 느껴지는데 7년전이라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흐르는 속도도 더빠르게만 느껴진다.
음반사와서 집 오디오로 재생하기전  어떤음악일까라고  설레여지는 이마음은 얼마만에 느껴지는 감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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