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보다는 조금더 락적인 기반으로 무장된 크리스터퍼 아못의 두번째 앨범인데...
이 형제들은 정말 여러가지 얼굴이 있는것 같다. 다양한 밴드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둘다 병행하고 있는 느낌이다.
스웨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활하기에 이런 악곡들이 나올수 있을까,,, 사회복지 최고에 춥고 어두워 보이는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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