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Digitech Johnson J-STATION  앰프시뮬레이터

POD보다 먼저 앰프시뮬레이터계에 뛰어든 회사가 있었으니,, 그이름은 디지텍 자회사 존슨의 제이스테이션,,,

솔직히 저는 당시  POD랑 zoom gm밖에 써본적이 없었기에 앰프시뮬레이터 세계의 포문을 연 제이스테이션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나온지 20년가까이 다되는 이넘을 사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2만5천원에  쇼부쳐서 가져왔습니다.

manual

JStationmanual (1).pdf

Zoom G2.1KL

키코루레이로를 좋아합니다.  원래는 이 에디션 모델을 살려고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아치에너미의  마이클 아못을 좋아해서 Zoom G2.1MA을 2주전부터 전세계의 중고판매점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일본 유럽 미국+

이베이에서 발견은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큰 꼴이 되더군요 (본체가격보다 해외배송료가 더 비쌈)

포기하게 되었고 8월초에 야후 옥션에서 키코루레이로 에디션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생각없이 입찰들어갑니다.

키코가 감수했다는 50개의 패치를 기대하면서 구매를 했지만,,

발매가 10년이 가까이되는 모델이지요. Zoom G2시리즈,,, 음,,, 이게 잘하는 짓인지,,      

4만원에 업어왔습니다.

Lexicon IONIX U42S 4-Input USB 2.0 Desktop

집에서 톤포트를 10년이상 우려먹고 있는데 너무 톤포트자체의 소스에 짜증이 나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돈 들여서 오디오 카드를 사보자고 생각이 가지게 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멀티이펙터자체에

오디오카드기능이 있어서 필요가 없을지 모르지만 그냥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네이버를 뒤져보니 오디언트를 무지 추천하는것을 보고 저렴한 가격에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조금 나온지는 되었는데  USB중에서는 렉시콘도 괜찮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내 중고 판매 사이트를 다 뒤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가 16만원에 판매한다는것  졸라서 14만원에 중고로 구입.  

인터넷을 뒤져보니 9년전에 나온 모델,,,,   다행히도 잘 돌아갑니다. 상태좋구요

최근에 산 기자재도 많은데 왜 이걸 이시간에 포스팅하는지 모르겠다.

뭐 암튼 새로 구입한것이고,, 윈도우10에서도 잘 돌아간다.

돌리는 방법은 일본 블로그에서 어떤 사람이 잘 싸놨기에 그대로 실행시키면 문제없슴.

원문은 하기와 같다.

ZOOMのダウンロードサイトからZFX Plug-in 1.1.0.0 Setup をインストールします。
＃別にCDからでもよいです。

ただし、インストール出来るのはアプリケーションとVSTプラグインまでで、S2t C5.1t Driver の途中でアラートが出でしまいます。

いったん、そこで終了して次へ。

C:\Program Files (x86)\ZOOM\S2t C5.1t Driverにあるzms2c5ap.dllをC:\Windows\SysWOW64 にコピー。

次に、下記のサイトとから汎用版ASIOドライバー「asio4all」をダウンロードしてインストール。

http://www.forest.impress.co.jp/lib/pic/music/sequencer/asio4all.html

で、ZFX Plug-in起動すると、起動時にAsio周りのエラーがでてますが無視して起動。

次に、ZFX Plug-inのメニューのdevice から ASIO4ALL を選択、

몇일전 이 기타 샀다고 포스팅을 했었다.

일본이란 나라가 습해서 하드케이스에 보관안하면 금속파트가 쉽게 녹이 슨다.

이 기타는 상태는 그냥그런데,, 브릿지 스쿠류 넛트 부분의 백화현상이 되어 있었다

즉 하얀색 녹이 슨것인데,,,  바로 인터넷 검색 ,,  그러다 아래 놈을 발견한다

요렇게 생긴넘인데,,, 빨리 구입을 해서,,,

딱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는듯,, 아 잘못산건가 생각이 들면서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딱아내고자 하는 부분에 저 크로즈천이 제대로 클리닝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 기타를 클리닝하던 치솔을 찾아서 아래 사진처럼 3번 왔다갔다 쓱쓱 문질러 주었다

하얗게 녹슬었던 부분이 다 없어졌슴,

대박,,,  집에 있던 기타중 금속파트 녹슬어도 이제 불안하지 않겠구나,,

기타구입 관련된 포스팅을 다시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엊그제 도착한 Varita인데,

기타 로고 자체가 너무 멋져서 그토록 갖고 싶었던 기타에 해당한다.

varita라고 쓰여져 있는 저 필기체가 얼마나 그렇게 멋지게 보이던지,,

원래 사양은 EMG인데 디마지오로 전 주인이 다 바꿔버렸네,,,

프론트는 초퍼이고 리어는 톤존이라,,,

뭐 나쁘지 않은 조합이지만 내 취향은 솔직히 아니다.

생각해 보니 집에 남아 있는 기타들이 거의 다 내춰럴 색상 기타만 남게 되었다.

아마도 이런 스타일을 나 자신도 모르게 많이 선호하는것이 아닐까?

젠장 밑부분의 이 찍힘이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