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잡아보는 기타,,
재취업이 되고 나서,, 잡아 보는 기타는 정말 재미있다,,

예전에는 시간이 남아돌아도 기타가 이렇게 까지 재미가 없었는데,,

직장에 들어가서 기타를 잡으니,, 더 재밌어 진거 같다,,

일도 열심히 하고,, 취미 활동도 철저히 해야 겠다,
고딩시절,, 비즈와 더불어,, 즐겨 들었던 밴드
완즈,,,
그들의 곡을 쳐 보았다,,
영상 두개 합치는게,, 참 짜증이 많이 났었다,,

훗날 바쁘게 되면,, 이런 시간들을 소중한 추억이라고 부르리라,,







의미 없는 시간들,,, 다시 바쁘게 되면,, 아마도 이러한 의미없는 시간들을 그리워 할것이다,,
최근 기타 백킹트랙 만들고 논다,







기타를 치는것도, 노는것도,, 일을 하면서 바쁜 와중에 잠깐 짬을 내면서 치는것이 가장 행복했다,
이젠 아무런 것도 없는 무의미같은 시간속의 삶,,


프로콜하룸~~ 내가 좋아하는 곡,,,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비가 오는날 쳐보는 하루하타 미치야의 기타 솔로,,,

내 인생이 다시 칼라로 되돌아 오는 날을 두손 모아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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