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Player

얼마나 가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나,,

이번에 가보게 되는구나,, 기다려진다

공유기를 사용하다가 조금더 안정적인 모델을 찾게되었다.

뭐,, 그러다가 A604를 발견하게되었는데  때마침 친구넘이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보았다.

A604공유기보내달라고 했는데,,  엊그제 보낸게 벌써 도착했다.  추석이 껴서 10월초순에 온다고 한 공유기가

하루만에 온것이다.

뭐 아무튼 보내준 친구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포장뜯어 보니,, 구성물은 이렇게 생겼다.

지금까지 우리집을 지켜준 가격대비 성능좋았던  모델이여,,, 안녕히 잠들길,,,

우리동네에 새로운 라면가게가 아마도 6월정도에 생겼었다.

처음에는 별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한번 가고 안갔는데,,

요즘은 무지하게 자주 간다.

이게 나에겐 악마의 음식에 해당한다.  일본라멘이 맛있긴 한데,,,  그 무지높은 칼로리,,,

운동을 땀나게 하면 무엇을 하나,,, 이렇게 칼로리 높은 라멘으로 다시 지방으로 채워지는데,,,

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어쩔수 없이 가게된다.

아마도 이 사진을 찍었던 시간이 심야에 가까운 시간인데,,,

심야에 생각만 나면 그냥 뛰쳐 가는것 같다.

토핑도 좋고,,

두번째 방문때 먹었던 츠케멘,,,

세번째 방문째는  오오모리를 시켜서 밥도 세번이나 오카와리를 해먹고,,ㅎㅎ

어느날 웹서핑을 하는중 중요한 것을 발견했다. H.E.A.T가 일본에 온다는 것이다.

솔직히 멜로디락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너무나 유명한 밴드이지만 이밴드가 미국시장을 강타하는

메이저급 밴드가 아니기에  이번에 일본에 올때 반드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들었다면 반드시 실행으로 옮긴다. 집근처 로손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티켓을 구매하였는데..

기대가 된다. 그런데 3집앨범부터는 보컬이 바뀌어서,,, 어떨지,,,  

그것보다도 솔직히 이 밴드는 상당히 젊은밴드,, 젊은밴드인데,,, 아마도 여성팬들이 많을듯 한데,,

나같은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관람을 하러 올지가 관건이다.  상당히 뻘줌할지도 모르겠지만

표는 사두었고,,, 현재 지금까지 나온 앨범을 모두 외울려고 버닝중이다.

<내 구입 티켓 사진도 그냥 멋져보이게 사진에 효과를 넣어 보았지만,,, >

아싸 표는 사두었고,,,  임펠리테리 만나러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