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D STORY(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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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asi-in the name of bach
예전에 한창 클래식원곡이 유행할때가 있었는데 당시에 알렉시 마스도 모짜르트 바하 그리고 베토벤시리즈를 출시했었다.
2023.12.31 -
MASI-eternal struggle
2001년도에 발매된 본앨범은 악곡자체가 상당히 좋아서 자주 들었던 앨범이다.
2023.12.31 -
Glenn proudfoot-Lick em
2010년도에 영기타에서 놀라운 실력의 젊은 기타리스트로 소개가 되었었다. 당시에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는데 최근 유트브에서 다시 보니까 지금도 놀라울만 하더라.. 그래서 그가 발매한 앨범들을 다 구해보았다. 요게 1집앨범 속주만 잘하는게 아니었다. 이런 감성의 뮤지션이었구나
2023.12.31 -
Dean Brown-Here
아무런 정보도 없이, 단지 기타를 들고 있는 사진과 더불어 거장들의 재즈플레이어 서포트를 해왔던 오비에 써있는 광고문구를 보고 구입한 앨범. 휭크 나 재즈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할만한 앨범. 듣고 보니 명반이었다.
2023.12.02 -
Wakeman with wakeman
웨이크맨 위드 웨이크먼은 아들 아담 웨이크먼과의 부자 유닛으로 궁금해서 구입했던 앨범. 락적인 요소가 많아서 나름대로 괜찮은 앨범.
2023.12.02 -
RICK WAKEMAN & TONY FERNANDEZ: ZODIAQUE
디스크유니온 프로그레시브관을 돌다가 발견한 앨범. 릭웨이크먼의 인상적인 키보드를 기대하고 구입을하였다. 그런데 이렇다할 킬링트랙이 없다.
202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