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D STORY(2767)
-
石原"SHARA"愼一郎 Je T'aime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본에서 실력에 비해서 과소평가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가 바로 어스쉐이커의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솔직히 하이테크니션보다 멜로디를 위주로한 연주자이기에 저평가 받는게 하나의 이유일지 모르겠다.
2023.11.25 -
Adagio - Dominate
아디지오의 세번째 앨범인데, 가장 헤비하면서 다크한 앨범이라 칭하고 싶다 순전히 스테판 포르테의 기타연주때문에 듣게되었는데 요즘 활동은 하고 있나 모르겠다.
2023.11.25 -
EDEN'S CURSE - Trinity
에덴스 커스의 세번째 앨범인데 나는 이 앨범이후에 앨범은 별로 안들었었다 이유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원년보컬이 탈퇴를 하게되어서
2023.11.25 -
SUN CAGED
2003년도에 발매된 선케이지드의 첫번째앨범으로 당시에 이 앨범을 들었을때 드림씨어터 정도의 충격까지는 아니지만 그들만의 칼라는 있구나라고 생각되었고 기타리스트인 마이클 코에넨의 솔로앨범에 빠지면서 그가 몸담고 있었던 이 앨범을 역주행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는 앨범. 본앨범도 상당한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2023.11.25 -
SLOWDIVE-Original album classics
동경집으로 돌아오게 되면 요즘은 이 앨범만 듣게된다. 수면제 역활로써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2023.11.25 -
Atsushi yokozeki- g.t.resonator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요코제키 아츠시. 이제야 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다. 뭐 이제는 유트브에서 다 들어볼수 있지만
20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