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D STORY(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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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 friedman - tokyo jukebox 1
기존의 일본팝을 그의 기타로 해석한 앨범이다. 2009년도에 나온 앨범인데 솔직히 마티프리드맨이 너무 일본적으로 변해가는게 싫었는데 즉 뽕짝필 나는게 싫었는데 지금들어보면 좋기만 하구나. 나도 이제 뽕짝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구나
2023.11.25 -
the aristocrats
유트브만으로 듣다가 디스크유니온에서 음반살때 눈에 보여서 그냥 같이 구입한 앨범.
2023.11.25 -
carpe diem-cueille le jour
최근 프로그레시브 음악에 다시 빠져들게 되면서 명반이라고 불리우는 앨범을 사서 듣던중 구입한앨범. 우와,,, 이세상에 내가 몰랐던 음악들이 너무나 많다.
2023.11.25 -
finch-glory of the inner force
1975년도에 발매된 핀치의 첫번째 앨범. 프로그레시브 음악 이제 입문단계인가? 몰랐던 밴드들이 너무나 많다.
2023.11.25 -
Cowboy junkies - the caution horses
최근에 다시 듣게 되는 카우보이정키스
2023.11.25 -
Fragile-fragile
야보리코이치상의 프레자일 앨범. 나는 뭐 기타리스트만 보고 음반을 사는 기분이 든다.
20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