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베이가 잡지 커버를 장식한 2013년 1월호,,, 정확히 말하면 2012년 12월에 발매되었고,,, 뚱베이가 잡지 커버를

장식한 이유는 그의 신보가 그당시 발매가 되어서,,, 발매와 더불어 잡지 커버를 장식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일본이라는 나라처럼,,,  민들레와 같이 변함없이 꾸준히 사랑하는 국민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헤비메탈도 그렇고,,, 속주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만

마음속에 한번 들어가면 쭈욱 사랑해 주니,,,,   아마도 그래서 오타쿠도 생기지 않았나 싶다.


내가 바라보고 느끼고 ,, 실제 생활하면서 느낀 일본은 한국과 너무나 다르다. 겉모습만 비슷할뿐,,,

한국은 유행에 민감하여 예쁜 헤어스타일이나 옷들이 tv에 나와서 유행을 하면,,,,  

온동네 사람들이 모두 같은 헤어스타일에 같은 스타일의 옷들로 사방팔방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모두 클론들이 거리를 걸어다니는 정도의 인상까지,,,

또 그 유행도 그리 길게 가지가 않아요,,, 바로 몇주만 유행하고 바로 다음유행들,,,

획일화된 유행에 따라다니는 사람들,,,


뭐 이것은 지리적인 환경요소,,, 즉 협소한 지역면적의 특성상 이렇게 발전된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진다.

 

영기타 포스팅하면서 말이 삼천포로 빠져서,,,  사회학적인 어프로치로 일본을 평가하고 있었다.


다시 돌아가 볼까,,



솔직히 작년에 나온 신보 난 아직도 들어 보지도 않았다.

살을 최전성기처럼 쫙 빼면 너무 늙어 보일것 같고,,, 한 10키로만 더 감량해 주었으면 멋있어 질듯 하다..




조지린치의 레슨디비디 부록,,,

조지린치 성님을 보면 아놀드가 생각이 난다,,, 요즘은,,, 그래도 멋지다 이나이에 관리까지 하고,,, 찢어진 청바지에,,

내가 저나이 되었을때  찢어진 청바지를 입을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나도 쭈욱 관리 해야지,,





SYU의 레슨디비디,,

이거 레슨디비디 보면서 슈의 연주력을 보고 감탄한것이 아니라,,, 팔뚝의 근육이 선명함을 보고 감탄을 했다.

체지방이 도대체 몇퍼센트 인거야?




조페리 옹,,,


변하지가 않는다,,, 무섭다 무서워,,, 뱀파이어 인가,,?   아무틋 희끗한 앞머리 포인트의 머리도 멋지고,,,

이렇게 늙고 싶다,,,  <즉 늙어도 늙지 않고 싶다는 것이겠지,,>





영기타에서 팍팍 밀어주는 알디오스 언니들,,,

이 언니들과 술이나 한잔 했으면 좋겠다,,ㅎㅎ




솔직히 레슨디비디 중에서 이 강좌가 제일 낮다,,, 가장 실용적인 크리스 아저씨의 이 블루스 강과,,

귀에 착착 감긴다.



아~~  오늘은 그래도 영기타 포스팅을 끝까지 써보았다,,, 최근에는 영기타 펼치기도 귀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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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 1월호,, 조지가 멋진 머리로 메탈계에 재 등장,,

당시 95년도는 얼터가 판을 치고 있었고,, 헤비메탈 하는 밴드들의 음악적 흐름은 하드코어라는

장르가 판을 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빅밴드들도 앨범을 내놓을때,,

음악적 노선을 조금 변경한다던지,, 했던것으로 기억이된다.


뭐 아무튼 유행은 돌고 돌아서,, 2000년도 들어서 다시 헤비메탈이 다시 활성화 된것 같은데,,

이 잡지를 사게된 가장 큰 이유는 타카사키 아키라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주법소개인데,,

솔직히 헤비메탈 히피라는 앨범,,, 아래동영상도 링크해 두었지만,, 음악적 노선 변화로

나한테는 별로 였던 앨범이다,,


게재된 악보3곡은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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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1990년 3월호,,

조지린치가 물오를때로 물이 오른시절,,

저말 멋지다,, 조지린치

잡지 뒷면에 실린 아이바네즈 기타 광고,, 윙어의 렙비치가 모델인데,, 청소년이 기타를 쥐고 있는 듯한 포스,,

아무튼 과거는 아름답다~~  아름다워


잡지의 게재된 악보는 하기와 같다,,

솔직히 화이트 스네이크 칩엔네이스트가 무지 쳐보고 싶어서 구입했었슴,,

칠려고 샀는데,, 왜 지금도 안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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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린치와 돈도켄을 좋아하면서 이 블로그에 도켄의 포스팅은 오늘 처음 하는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Under Lock And Key이 앨범은 그들의 3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카리스마 보컬리스트 돈도켄과 기타히어로 조지린치 이 두사람의 조합으로 인하여 창출해내는
도켄식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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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조지린치의 솔로 앨범중 비인기~? 비 평가 받는 앨범중 한가지?인 앨범이다.
린치맙2집 앨범 발표후 제작된 앨범으로 전체 연주곡이 아닌 일반 곡과 그만의 쌈빠리듬라인을
들어 볼수 있는 앨범이다. 아니 그의 다양한 시도에 대해서 높은 평점을 주고 싶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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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LA메탈중 그 존재가 가장 독특했던?? 그리고 가장 멋진 기타연주를 보여주었던
도켄의 앨범중에서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투스엔 네일 앨범,
이 앨범의 백미는 멜로디를 겸비한 조지린치의 불꽃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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