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기타 잡지좀 올려본다. 1995년 7월호인데,, 당시에는 어떤 음악들이 화제가 되었었나?

바로 잉위맘스틴의 매그넘 오퍼스와 본조비의 디즈데이즈가 세상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다.

그래서  이잡지에서도 리치샘보라 독점인터뷰와 잉위맘스틴 주법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 있지,,



페이지를 가득 채운 리치샘보라의 기타 콜렉션들,, 당시 86대정도 소유 하고있었던 것 같다.

프로기타리스트들은 거의 100대 단위로 가지고 있던데,, 리치샘보라는 그래도 조금 많이 절제하는듯 하다.


그런데 100대 이상 가지고 있어도 실제적으로 손이 가서 쓰는 것은 대략 5~6대 정도 이겠지,,




잡지 뒷면에 실린 스티브살라스의 야마하 광고사진,,  캬 정말 멋지다,, 스티브살라스도 살라스이지만,,

야마하 퍼시피카 커스텀 모델은 정말 갖고 싶은 기타중 한대이다..


왜 갑자기 95년도 잡지를 포스팅했을까?  그건 이잡지에 실린 3곡의 악보중 요즘 필이 꽃힐려고 하는

곡이 있기에,, 그곡 악보찾다가 꺼내서 사진까지 찍어 보게 되었다.


그곡은 페어워닝의 버닝허트인데,, 솔로 라인이 너무나 아름답다,, 아름다우면서도 뭐랄까,, 멜로디컬한 전개가

따악 내 스탈이야,,, 음,,


페어워닝의 버닝허트와 함께,, 이잡지에 기재된 곡을 두곡더 링크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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