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예전 잡지를 보면 놀랄때가 있다.

분명 이잡지 사둔게 1~2년 전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것에

대해서...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나 하고 회상에 잠길때가 있다..



기타 잡고 있는 폼으로 하면 세계에서 가장 멋지지 않을까 라는 뽀다구가 나는 슬래쉬가 커버를 장식,,




요즘 기타 잡지를 들쳐 보면,,,, 전에는 관심이 없던 곳에 관심이 간다,,

바로 기타리스트들의 근육질이다. 전에는 어떻게 어떻게 플레이 했는가에 대한 분석에 대해서만 눈이

갔는데,, 이젠 그런거 안중에도 안들어 온다.


최근 롤모델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기타가? 노노노,,   바로 근육에 관련해서이다.

재크와일드는 너무 굵고,,, 조지린치는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나와서 얼굴과 몸이 매칭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생각이 든 인물이 바로 사진의 리치코첸이다.  단단한 어깨와 볼륨감 있는 팔,,,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난다,,,  그러 바로 이거야,,


실려있는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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