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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멜스메밴드 시그마의 2003년도 두번째 앨범.
전체적인 느낌이 한마디로 너무나 평범한 밴드.
곡들이 시작되는 인트로부분의 심포닉성은 높게 평가되나 그 키보드가
끝나버리면 너무뻔한 평범한 리듬에 평범한 질주가 다소 실망감을 안겨줄수
있는 요인이 너무 크게 적용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앨범의 본인만족도및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수준에서 더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었슴에도 불구하고,,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의미에 해당한다.

키보드가 들어갔다면 코러스 부분에 보컬과 같이 빠 방~ 빠 방~ 이런식으로
라도 같이 곁들여 주었으면 인상에 남을만했을텐데...
뭐 이밴드가 본인 들으라고 음악을 만들기 보다는 대중및 그들의 음악성의
방향으로 제작된 앨범이나 감내놔라 대추내놔라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1. The Lake
2. Tears
3. I Live If You
4. Pride And Forgiveness
5. Win Or Lose
6. Lady Of The Tempest
7. Aria Of Vendetta
8. The Bread And The Iron
9. S.O.S.
10. New Brave World
11. The Blind Man
12. Eagle’s Den
13. Betrot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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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블랙리스트와 더불어 발매된 또한장의 베스트앨범 블러드리스트.
블랙리스트와는 조금다르게, 발라드및 소프트한 계열의 곡들로 구성된
베스트앨범에 해당한다.




01. BATTLER
02. THE END OF THE CENTURY
03. 闘う日本人
04. 正義のために
05. 恐怖のレストラン
06. アダムの林檎
07. 有害ロック
08. 世界一のくちづけを
09. BIG TIME CHANGES
10. 精神の黒幕~LIBIDO~
11. STAINLESS NIGHT
12. 白い奇蹟
13. 蝋人形の館
14. THE OUTER MISSION
15. OVERTURE~WINNER!
16. OVERTURE
     ~BAD AGAIN~美しき反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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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해산전 발매한 그들의 베스트앨범인 블랙리스트음반과 비디오.
본 베스트 앨범은 타 베스트앨범에 비해, 강렬한 비트가 리스트를 이루어서
헤비메탈러를 위한 그들의 베스트 앨범에 해당한다.
세이키마츠도 참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비됴테잎을 꺼내서 찍어 보니 감회가 새롭다.







01. 1999 SECRET OBJECT
02. 聖飢魔II ミサ曲 第II番「創世紀」
03. 地獄の皇太子
04. 蝋人形の館'99
05. MASQUERADE
06. 真昼の月~MOON AT MID DAY~
07. サクラちってサクラ咲いて
08. 敗れざる者たち
09. BRAND NEW SONG
10. SAVE YOUR SOUL~美しきクリシェに
      背をむけて~
11. HOLY BLOOD~闘いの血統~
12. FIRE AFTER FIRE
13. 序曲:心の叫び
14. 第1楽章:STORMY NIGHT
15. 第2楽章:悪魔の穴
16. 第3楽章:KILL THE KING GHIDRAH
17. 第4楽章:DEAD SYMPHONY
18. 嵐の予感
19. EL. 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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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 DIGGER-THE REAPER

1.Tribute To Death
2.The Reaper
3.Ride On
4.Shadows Of A Moonless Night
5.Play Your Game(And Kill)
6.Wedding Day
7.Spy Of Mas' On
8.Under My Flag
9.Fight The Fight
10.Legion Of The Lost(Part II)
11.And The Devil Plays Piano
12.Ruler Mr. S
13.The Madness Continues

독일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본인에게 있어서 샤프한 이미지보단 단단하고 견고한
쇠뭉치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자동차, 가전제품, 기타,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들또한 쇠뭉치같은 느낌이 받을때가 많다
80년대 독일을 대표하던 독일밴드들과 함께 그 정통성과 파워풀한 느낌을 그대로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밴드에 해당한다.
본앨범은 93년도 발매된 그들의 5집앨범에 해당하면서 새로운 멤버로 제작된 부활앨범에도 해당한다.
항상 이 앨범을 들을때 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쇠뭉치가 뭉개지는 듯한 느낌의 쉴새없이 달리는 질주감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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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도 발매된 UDO의 정규4번째 앨범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앨범중에하나.
U.D.O를 듣는사람들은 거의 억셉트 시절의 그의 가래끓는듯한 보컬에 매료되어 듣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이 든다.
본인역시 억셉트 시절부터 좋아하였기 때문에... 그런데 본 앨범은 억셉트라는 이름보다
U.D.O그의 명성을 더욱 부곽시킬수 있는 앨범에 해당한다.
그럴수 있었던 가장큰 절대적인 이유는 U.D.O밴드에서 가장 큰 힘이된 기타리스트인
마티에스 디에스의 멋진 기타를 만끽할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치 쥬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앨범을 듣는것처럼 앨범전체에는 메탈적인 초 금속성
쇳소리와 함께 심장이 터져버릴듯한 질주감이 아주 아주 매력적인 앨범에 해당한다.

오랜만에 들어도 무지 무지 좋구나~! 


THE GUTTER ( INST.)
METAL EATER
THUNDERFORCE
OVERLOADED (INST.)
BURNING HEAT
BACK IN PAIN
TIMEBOMB
POWERSQUAD
KICK IN THE FACE
SOLDIER OF DARKNESS
METAL MANIAC MASTER MIND


Udo Dirkschneider - lead vocals
Mathias Dieth - guitars
Thomas Smuszynski - bass
Stefan Schwarzmann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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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n 
2. Alive 
3. Glory of the Empire 
4. Biosfear 
5. Silence from Angels Above 
6. Why Am I Here 
7. Prophecy 
8. 1st Chapter 
9. Imperial Destruction 

노르웨이 출신의 프록메탈밴드 서커스멕시머스의 2005년도 앨범.
본인이 본 밴드에 대한 앨범에 대한 리뷰를 이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곳에
2006년도 끄적였었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에는 별로 인기가 없던 이 밴드가
2007년도 2집앨범을 멋지게 발매하여 이제는 프록메탈러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생긴듯하다.
처음 이 밴드를 접했을당시 놀랐던 것은 그들의 연주력 보다 더한 오리지널리티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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