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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라우드니스 라는 밴드에서 가장 최강의 실력을 가진 밴드의 시기라고 하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초중기 라우드니스의 팬이니,,,  그 다지 와닿지 않았던 시기의
라이브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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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
  2. EASY LIVING
  3. THE ANGEL COMES
  4. UNTL THE END
  5. WITHIN YOURSELF
  6. THREE GENERATIONS
  7. CHAINED
  8. FREEDOM
  9. TAKE ME IN
  10. FORGIVE ME
  11. WHISPER
  12. THE UNION

예전 로얄헌트를 무지 좋아했었기에 디시쿠퍼를 좋아했을때가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싫어진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조금 손이 덜가는것이
사실이다.
오랜만에 꺼내들으니 이앨범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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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eventh Seal
02. Can't Stop Lovin' You
03. Don't Tell Me (What Love Can Do)
04. Amsterdam
05. Big Fat Money
06. Strung Out (Instrumental)
07. Not Enough
08. Aftershock
09. Doin' Time (Instrumental)
10. Baluchitherium
11. Take Me Back (Deja Vu)
12. Feelin'

설명불요의 멋진음반~!
오랜만에 이앨범을 꺼내들으니 당시 연습했었던 캔트스탑러빙유가 마구마구 치고
싶어진다.
왜 예전에 쳤었던 곡들은 시간이 지나서 못치게 되었을까.. 그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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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 발맨된 프리티메이즈의 정규8번째 앨범.
본앨범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로 차가운 반응이 있는듯하다.
글쎄 본 앨범은 인트로의 포문을 여는 곡부터 시작하여 마지막곡까지
그루브감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앨범임에도 불문하고 이전의 보여주었던
그들의 멜로디감이 잘 표현이 되지 않았던 이유로 그러한 평가가 메기어 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정말 아쉬운 앨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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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만 생각하면 항상 한국에서 발매된 짬뽕앨범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
말도 안돼는 검열에 의하여 이러저리 짜집기된  짬뽕앨범...

또한 본 앨범만 생각나면 머릿속에 생각나는 장면이 생각난다.
90년대 중후반 종로에 위치한 합주실에서 흘러나온 HANGAR18...

지금까지 들었던 카피곡중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카피실력을 가진 기타리스트가
있었다. 합주실 기다리는데... 너무나 완벽에 가깝게 연주하는 이 사람은 누굴까?
나오면 얼굴이나 봐야지라며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머리가 허리까지 늘어트린
모습에 수염도 멋지게 길렀겠군...
그러고 나서 기다리니,,,, 기타를 메고 문을 여는 사람은 상상속의 사람이 아니었다
음악과는 별로 친해보이지 않은 모범생다운 여성이었다.      놀랍군...

정말 메가데스곡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쳐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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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d Seamstress Blues/Fallin' Apart at the Seams
  2. Gypsy Road
  3.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4. Last Mile
  5. Second Wind
  6. Long Cold Winter
  7. If You Don't Like It
  8. Coming Home
  9. Fire and Ice
  10. Take Me Back


1988년도에 발매된 신데렐라의 두번째 앨범.
본인이 신데렐라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해당하는데, 본 앨범에서부터
신데렐라는 블루스적인 사운드를 도입하여 가장 미국적인 끈적 끈적한 사운드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한국에서도 이 앨범의 인기가 있었기에 부연설명을 하는것이 조금 뭐 하지만...)

정말 버릴곡이 한곡도 없는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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