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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 발매된 미니앨범으로써 그들의 초기 음악들을 편집한 앨범에 해당한다.
일본에서만 발매된 기획앨범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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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엄프 앨범중 가장 좋아했던 앨범 1번부터 5번까지 곡들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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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 일본 카와사키 치타 클럽에서 행하여진 라이브 앨범.
한정반으로써 2장짜리 디스크로 20곡으로 나뉘어진 것과 본인이 가지고 있는 통산반 12곡으로
나뉘어진 형식으로 당시 발매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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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도 터보 앨범이후에 발매된 라이브반.
역시 쥬다스프리스트는 라이브도 멋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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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과 다른 음악성을 들려주는 lizzy borden의 master of disguise
 이 앨범의 음악은 퀸스라이치와 같은 형식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기에 당시 즐겨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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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 대하여 소개하기전 꼭 보여 드리고 싶은 사진이 있습니다.
제 cd다이어리 코너에서는 거의 왠만하면 cd의 속지를 잘 찍지않지만..
꼭 알리고 싶은 사진이 바로 밑 사진이기에...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아래의 사진을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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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는 5인조 밴드로써 기타가 트윈기타에 해당합니다.
리드기타를 담당하는게 바로 위 친구에 해당하지요.

기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중,,, 위 사진을 클릭하셨을때??  뭔가 놀라움을 금치못할 것을
발견하지 않으셨나요?

그렇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의 브랜드 삼익기타가 이 기타리스트의 메인으로 쓰이고 있더군요..
저 기타의 픽업 부분도 삼익픽업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눈을 의심했었는데.. 이 cd에는 비디오 클립이
한곡 수록되어 있어서 이들의 공연 실황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기타가 90년대 생산된 삼익기타인데... 픽업도 개조하지 않은채.. 레코딩및 라이브에서 그냥 그걸 멋지게
사용해 주더군요...  지금까지 본인의 기타가 저가 기타라고,,, 기타탓만 하던.. 본인 자신이,,, 
그리고 한국산 기타 픽업이 나쁘다라는 생각에 저가 기타만 사면 픽업교체를 행하여왔던,,,
본인의 잘못된 생각에 정말 반성을 하게 만드는 밴드입니다.

그럼 트윈기타인데... 다른 기타리스튼 무엇을 쓸까?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아이바네즈 기타를 쓰더군요... 그런데 아이바네즈보다  사운드가 더 멋지게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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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이 밴드는 헝가리 출신의 5인조 밴드로써
2000년도부터 현재 까지 3장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본작은 2003년도에 발매된 그들의 두번째 앨범에 해당합니다.


1. A Számûzött


2. Utolsó Háború
3. A Vihar
4. Árnyékhatalom
5. Lángoló Vér
6. A Bosszú
7. Bennünk a Fény
8. Élünk az Utakon
9. Újra Metal
10. Az Örület Órája
11. Szabadság Vándora
12. Horizont
13. Sóhaj

알지도 못하는 헝가리어의 곡,,, 이렇게 따라 부르고 놀고 있습니다.

싸만다 얄라카타 쓰땃 땄따~~  샘플곡 처음 노래부분이 이렇게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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