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etal130 pretty maids-spooked 80년대 헤비메탈 좋아하시는 분들중 이 프리티메이즈는 아마도 다들 좋아하실것 같다. 그러한 그들의 앨범중 90년대 발매된 앨범에서 가장 본인에게 마음이 드는 앨범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97년에 발매된 spooked라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색이 헤비함에서 약간은 팝적인 노선으로의 색을 보여주고 있으며 15곡이라는 빡빡 채운 곡중에서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아주 아주 이쁜 앨범으로 생각되어진다. 수록곡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등에서 pretty maids-spooked라고 검색하시어 보시면 많이 블로그가 되어 있을듯,,, 일요일 아침은 프리티 메이즈로 스타트~ 2007. 11. 4. stratovarius-episode stratovarius-episode 1 Father Time 2 Will the Sun Rise? 3 Eternity 4 Episode (instr.) 5 Speed of Light 6 Uncertainty 7 Season of Change 8 Stratosphere (instr.) 9 Babylon 10 Tomorrow 11 Night Time Eclipse 12 Forever 13 When the night meets the day (Japanese Bonus Track) 이 앨범만 보면 생각나는 인물이 있으니,,, 그사람은 본인의 군대시절 고참이었다 . 그 군대시절 고참은.. 정x일 이라는 사람으로 나이는 본인보다 두살 어렸으나 한달고참이었다. 사람은 정말 좋았다.. 음,,, 그런데 이 고참이 고.. 2007. 10. 21. PRIME TIME-THE UNKNOWN 1997 어느날 동네 북오프에 놀러 갔었을때, 눈에 보이는 cd가 있어서 하나 집어 들었다. 그것이 바로 오늘 포스팅하는 이 cd인데, 밴드의 정보를 알기위해 오비를 보니 narita의 기타리스트가 이끄는 슈퍼 프로젝트 앨범이라고 써있었다. 멤버들도 키보드의 royal hunt의 키보드도 참가하였고, 보컬은 elegy의 보컬이었다. 우와 이거 뭐지? 이런 앨범도 있었네,,, 몰랐는데 가격싸면 사서 들어 보자라는 마음에 집어들었다. 가격을 보니 ...250엔... 음악을 다 들어보았다 . 그러나 아무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앨범자체에서 보여주는 곡이나 연주는 훌룡하다~ (키보드와 보컬을 제외한 멤버전부가 narita멤버이니 앨범에서 불협화음은 없으리라...) 하지만 아무런 임팩트가 없었다. 그나마 9번트랙이 .. 2007. 8. 15. JOHN SYKES- 20TH CENTURY 1997 깁슨 레프폴의 플레이어중 좋아하시는 플레이어는 누구입니까? 이런 질문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다른 대답이 쏟아져 나올것같다. 지미페이지를 시작해서 조페리, 슬래쉬 탁 마츠모토,잭와일드등,, 많은 기타리스트들을 생각하실것같다. 본인에게 있어서도 생각나는 아티스트가 바로 존사이크스 인데... 존사이트의 이미지 = 블랙뷰티 라는 생각이 벌써 머리속에 각인되어 다른 기타를 들고 있는 존사이크스의 모습이 상상이 가지를 않는다. 오늘은 그 존사이크의 앨범중 97년도에 발매된 20TH CENTURY 를 사진 찎어 올려본다. 이 앨범은 이전 발매된 발라드 앨범. 러브랜드의 직후에 발매된 앨범으로써 4인의 드러머를 나누어서 녹음해서 단기간에 녹음된 앨범이다. 블루머더등에서 보여준 드라이브감이 다소 적고 앨범상의 곡이 청.. 2007. 8. 7.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