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동영상을 찍어 보고 많을것을 생각했다.
무엇을? 역시 본인은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힘들다고 느껴졌다.
최근 이곳에 자주 오시는분들에 한해서 원코멘트 코너를 다시 부활시키려고 했는데..
그 포스팅에 업로드하는것과 이곳 코너에 병행하는것은 힘들다고 오늘느껴졌으니,,

앞으로 원코멘트 코너는 중단하고 다시 이코너에 힘써야겠다.
10월중반이었나? 마이시디스토리 포스팅수가 기타 다이어리 수보다 현저히 많아서 다 닫아버리고
이곳에만 힘쓸려고 했는데.. 그리고 라우드니스 허리케인 아이즈앨범 카피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블로그를 다시 꾸미려했는데.. 몇개월도 되기전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한다.

이건 본인이 원한게 아닌데.. 왜이렇게 또다시 돌아가는것인지,,,,
그래도 오늘 연습삼아서 쳐보았던게 무엇인지 설명해 보도록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세출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다임백과 잼을 하는 CD가 있었으니...
그것은 영기타 2001년도 2월호에 발매된 부록의 CD에 해당한다.

그 부록 CD에서 데임백과 잼을 할수 있게끔 제공된 음반인데... 데임백이 친후에
본인의 연주를 넣은 잼에 해당하겠다.
이글을 보시고 잼?? 무슨 먹는 잼인가?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지 몰라 설명을
붙이면 JAM이라는것은 즉흥연주에 해당하는 의미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건
뭐 즉흥연주에 해당하는것도 아니고 걍 후리기인...
그냥 그 CD틀어놓고 마구 마구 후려 갈겨 넣은 샘플이라고 할까나.. 나름대로
잭와일드 처럼 쳐볼려고 했지만 다시 들어보니 민망,,,  다음에 이곡틀고
칠때는 피킹하모닉스좀 더 붙여넣어서 멜로디좀 넣어서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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