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락큰롤집시의 인트로및 배킹을 녹음해 보았다.
항상 그렇듯이 연습할때는 잘되는데 녹음을 할때는 어딘가 이상하게 틀린다.
현재 솔로를 연습하는데,, 디스 론리 허트보다는 난위도가 낮지만 이곡의 솔로는 양손태핑이
등장한다.
디스론리허트 솔로 재녹음분
운지를 다 외워서 이제는 그냥 시간날때 이것을 치고 놀고 있다.
한곡운지 외우고 나면 한참을 치지 않아서 까먹어 버리는데 이제는 싫어서 잊지 않기
위해서 시간날때마다 곁들여서 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래 사진은 요즘에 시간만 나면 보고 있는 기타사진이다.
FERNANDES BH-120S 모델인데,,
그랜드슬램의 기타리스트의 시그네이쳐 모델로써 90년대 발매된 모델에 해당한다.
당시에 이기타는 수량이 적게 생산되었다고 하여 일본에서도 가끔 옥션에 나오는 모델에해당한다.
기타의 특징으로는 10플렛부터 스캘럽처리가 되어있는데,,, 요즘 이기타가 갖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나있다.
당시 정가가 12만엔인데 중고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3만5천엔에서 6만5천엔 사이에 그 상태에
따라서 들쑥날쑥하게 책정되어 있지만,, 여간 잘 안나오는 매물이라서 6만5천엔이라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용솟음 치고있다. 브릿지만 오리지널 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항상 그렇듯이 연습할때는 잘되는데 녹음을 할때는 어딘가 이상하게 틀린다.
현재 솔로를 연습하는데,, 디스 론리 허트보다는 난위도가 낮지만 이곡의 솔로는 양손태핑이
등장한다.
디스론리허트 솔로 재녹음분
운지를 다 외워서 이제는 그냥 시간날때 이것을 치고 놀고 있다.
한곡운지 외우고 나면 한참을 치지 않아서 까먹어 버리는데 이제는 싫어서 잊지 않기
위해서 시간날때마다 곁들여서 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래 사진은 요즘에 시간만 나면 보고 있는 기타사진이다.
FERNANDES BH-120S 모델인데,,
그랜드슬램의 기타리스트의 시그네이쳐 모델로써 90년대 발매된 모델에 해당한다.
당시에 이기타는 수량이 적게 생산되었다고 하여 일본에서도 가끔 옥션에 나오는 모델에해당한다.
기타의 특징으로는 10플렛부터 스캘럽처리가 되어있는데,,, 요즘 이기타가 갖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나있다.
당시 정가가 12만엔인데 중고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3만5천엔에서 6만5천엔 사이에 그 상태에
따라서 들쑥날쑥하게 책정되어 있지만,, 여간 잘 안나오는 매물이라서 6만5천엔이라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용솟음 치고있다. 브릿지만 오리지널 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Body : Alder 2P
Neck : Meple on Maple 22Frets (10~22Fret Shallow Scalopped)
Other:Fernandes Sustainer
라우드니스 곡을 50개이상 카피가 가능하게 되는날,,,, (너무 많이 잡았나... 곡수를...)
아니 30개이상 카피가 가능하게 되면 자신에게 주는 보너스로 한번 질러 보도록하자.
그런데 연식과 상태에 비해서 너무 비싸구나,,, 3만엔 정도면 딱 좋을텐데,,,
레어아이템은 이래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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