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곡의 세션은 스티브 루카서 인데,,,

역시,, 심플하면서도,, 참 매력적인 솔로라고 생각됨.







요즈은 이곡만 듣는다. 내맘이 내것이 아닌듯하다


이곡의 솔로파트는 원래 산타나가 쳤는데,, 산타나 특유의 스타카토는 완전히 무시된채,,

이 짧은 솔로도 맛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았다.  역시 산타나였다

악보에는 표현될수없는 미묘한 벤딩후의 음변화,,,  원래 커버할때 완전히 손에 익힌후 그 곡을 음미하면서

맛깔나게 쳐야하는데,, 악보 보면서 치다보니,, 참,,, 내가 봐도 너무 그렇구나,,,


원곡도 같이 올려보자,

요즘 이곡으로만 하루종일 들으면서 지낸다




에반게리온 魂のルフラン  커버




언제나 그렇듯,,

급조의 테스트 샘플..








이맘때 되면 치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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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진짜 오늘 알차게 보냈다,,

하루  그 하루에 몇시간?  아니 솔직히 몇분을 쪼개어서 이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역시 웹캠에 바로 연결해서 녹화하니 화질은 떨어지나,,, 뚝딱,,,  만들수 있었다.

역시 멋진 솔로였다..  화려한 테크닉은 더이상 원치 않는다,,

딱 듣기 좋은 선율과,, 감정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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