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급조로 찍어본 커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급조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 너무 허접하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파이어하우스의 올쉬로우트..  그냥 쳐보았다.

잼복스로 음악틀고,,, 라인인 녹음이 아닌,,, 그냥 갤럭시2로 촬영해보았다.  이젠 아무도 사용하지는

갤럭시2,,,  이제는 이런 동영상 찍을때만 나의 장난감으로 사용되는구나,, ㅎ






뭘하나 남겨보아야 겠다는 의무감에 쳐보았다.






아다치 쿠미의 발라드 곡을 토요일 아침에 커버해 보았다.

동영상을 만드는데,,, 씽크도 안맞고,, 난감하다

그래도 오늘의 결과물이니,,  남겨야겠지..





쉬는날 쳐보는 클래식,,,


슈만 트로이메라이

Schumann Traumerei Guitar Cover






표현력이라는 단어를 나에게 알려준 기타리스트

야마모토 쿄지의 아베마리아를 일요일 아침에 급조로 만들어 보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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