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1. Desire

2. Hearts On Fire

3. Tears In The Moonlight

4. Why Why Why

5. Time Bomb

6. Sray In The Middle Of The Night

7. Strange Game Called Love

8. Goodbye

9. You're Too Dangerous

10. Classic Dreams

*11. Hold On 일본반 보너스

*12. The Myth Of Your Eyes 일본반 보너스



자켓만 보고 연상이 가능하듯이 이 밴드의 음악은 기타파트가 확실한
주를 이루고 있는 밴드임을 가늠할수 있다.

독일출신 4인조 밴드로 보컬과 리드기타를 겸비한 마이클신켈이 리더인
밴드이다. 본인이 이밴드의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고 구입하게 되었으며
오로지 오비의 써있는 정보및 자켓에 매혹되어 구입하게 되었는지 모르
겠다.

obi에 써있는 말을 인용하자면 "결코 불 붙지 않는 영원한 불꽃
저먼 메탈의 왕도를 계승하는 영원한 카마, 이너털 플레임의 충격의
데뷔앨범"

그리고 무엇인가 게리무어를 연상시키는 저 역삼각형 밴드 로고...
음,,, 정작 이들이 펼쳐 보여주는 음악은 파워메탈이라는 장르보다는

정통메탈위에 네오클래시컬한 애드립을 간간히 보여주는 성향이 강하다고
말하고 싶다.

한가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것이 이러한 속주를 선보이면서 파워풀한
보컬을 보여주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마이클신켈이라는 자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앨범외에 한장더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그 앨범도 보이면 구매를
해야할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fluences & Connections Volume One Mr. Big  (0) 2007.10.14
liar symphony-choose your side  (0) 2007.10.14
Skin-Skin  (0) 2007.10.13
Footloose (1984 Film) [SOUNDTRACK]  (0) 2007.10.13
PEARL-PEARL  (0) 2007.1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94년에 발매된 영국출신의 4인조 밴드 스킨의 데뷔앨범.

jagged edge지의 실력파 기타리스트 마이크 그레이가 주축이
되는 음악으로 센스있는 리듬기타(그루브감에 크게 주목을..)를 즐길수
있는 어렌지및 70
년대  락 스타일의
고전적인사운드가 돋보이는 호작이라고 느껴지는 작품이다.

커팅샘플은 이 포스팅 부터 2개에서 1개로...
왠지 시간적 허무감이 느껴지기에,,

Money

Shine Your Light

House Of Love

Colourblind

Which Are The Tears

Look But Don't Touch

Nightsong

Tower Of Strength

Revolution

Raised On Radio

Wings Of An Angel

money 일본반 보너스

Good Good Lovin' 일본반 보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ar symphony-choose your side  (0) 2007.10.14
Eternal Flame-Desire  (0) 2007.10.14
Footloose (1984 Film) [SOUNDTRACK]  (0) 2007.10.13
PEARL-PEARL  (0) 2007.10.13
SUZUKI MASAYUKI-MARTINI  (0) 2007.1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ootloose - Kenny Loggins
2. Let's Hear It For the Boy - Denise Williams
3. Almost Paradise (Love Theme) - Ann Wilson/Mike Reno 
4. Holding Out For A Hero - Bonnie Tyler
5. Dancing In The Sheets - Shalamar
6. I'm Free (Heaven Helps The Man) - Kenny Loggins 
7. Somebody's Eyes - Karla Bonoff 
8. Girl Gets Around, The - Sammy Hagar   
9. Never - Moving Pictures  






본인에게 있어서 잊을수 없는 명반 ost중에 하나는 락음악이 영화 사운드에 적절히 도입하여
크게 인기를 얻은 이 풋루즈라는 사운드 트랙일것이다.

주말의 명화에서도 몇번방영을 해주어서 학창시절 보았지만, 그 기억이 희미하다.
희미한 기억속에 남아있는 장면은 앨범의 커버와같이 케빈베이컨이 워크맨을 들으면서
가벼운 풋워크를 보여주는 장면인데,,,

그 장면에 쓰여진 이 영화의 주제곡이 너무 좋아서 당시 테잎으로 샀던 기억이 난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항상 듣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음악을 오늘 이밤 다시 들어 보려고 한다.

다시 들어도 좋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ernal Flame-Desire  (0) 2007.10.14
Skin-Skin  (0) 2007.10.13
PEARL-PEARL  (0) 2007.10.13
SUZUKI MASAYUKI-MARTINI  (0) 2007.10.13
BRUJERIA-Brujerizmo  (0) 2007.1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ARL-PEARL
Words Don't Work
Feel So Wild、Feel So Blue
ジェラシーに気をつけろ ~Jealousy~
Harvest Moon
Last Night
Do Whatcha Got
Dusty Road
火の鳥
My Wishing Heart
New Style
Dream On


80년대부터 활동해 펄 밴드에서 보컬을 맡던  나오미 타무라가 90년대 들어서 새롭게 만들어진
펄 밴드이다.
드럼에 carmine appice가 맡아주었고 기타에는  팬스오브 디펜스 밴드로 유명한 켄지 키타지마가
참가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in-Skin  (0) 2007.10.13
Footloose (1984 Film) [SOUNDTRACK]  (0) 2007.10.13
SUZUKI MASAYUKI-MARTINI  (0) 2007.10.13
BRUJERIA-Brujerizmo  (0) 2007.10.13
WINNING~BEST OF THE F-1 MUSIC & SOUNDS  (0) 2007.1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イントロダクション~別れの街 

2. ファースト・ラヴ 

3. たとえきみがどこにいこうと 

4. ミスティ・マーヴ(1991リミックス・ヴァージョン) 

5. ギルティ() 

6. ガラス越しに消えた夏 

7. おやすみロージー~エンジェル・ベイビーへのオマージュ 

8. プライヴェート・ホテル 

9. ドライ・ドライ 

10. アワ・ラヴ・イズ・スペシャル 

11. くーな 

12. ベイサイド・セレナーデ 

13. 私の願い 

14. 別れの街 


스즈키 마사유키의 솔로 데뷰시절의 베스트곡을 담고 있는 베스트앨범
그만의 소울풍한 음악이 가득하며 베스트 앨범답게 좋은곡이 포진하고
있으나 정작 있어야할곡? 본인이 좋아하는 곡이 몇곡 빠져있어서 조금
아쉬운점이 있는 앨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otloose (1984 Film) [SOUNDTRACK]  (0) 2007.10.13
PEARL-PEARL  (0) 2007.10.13
BRUJERIA-Brujerizmo  (0) 2007.10.13
WINNING~BEST OF THE F-1 MUSIC & SOUNDS  (0) 2007.10.13
Bangles-Everything  (0) 2007.1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Brujerizmo
2 Vayan Sin Miedo
3 La Traicion
4 Pititis Te Invoco
5 Laboratorio Cristalitos
6 Division Del Norte
7 Marcha De Odio
8 Anti-Castro
9 Cuiden A Los Ninos
10 El Bajon
11 Mecosario
12 El Desmadre
13 Sida De La Mente



멕시코판 슬립납이라고 불리우는 부루제리아의 2000년도 3집앨범.

사진의 커버의 인물은 1집부터 활용되어진 시체사진의 동일인물이다.

솔직히 시체사진 자체가 커버에 쓰이는 음반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음악이 좋기에

가끔꺼내서 듣는다.

본인이 이 밴드를 처음 접한것이 아마도 핫뮤직에서 예전 샘플cd를 부록으로 뿌리던 당시였을것으로

기억이 난다. 당시 같은 시디였나? 갓스맷도 있었는데... 예전 생각날때..  (예전엔 브루털 데스도

즐겨들었슴) 이런 밴드도 꺼내서 듣는다.

브루털데스적인 냄새가 나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ARL-PEARL  (0) 2007.10.13
SUZUKI MASAYUKI-MARTINI  (0) 2007.10.13
WINNING~BEST OF THE F-1 MUSIC & SOUNDS  (0) 2007.10.13
Bangles-Everything  (0) 2007.10.08
Uli Jon Roth - Transcendental Sky Guitar  (0) 2007.10.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