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 악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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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거진 2011년 4월호
루나씨의 기타리스트들이 커버를 장식..솔직히 루나씨 별로 안들었었다. 이 잡지에 게재되었던 카시오페아의 아사야케가 가장 채보가 잘되었었다고 생각들어서 구입을 했었다. 갑자기 카시오페아가 땡겨온다.
2015.10.22 -
기타 매거진 1984년 1월호
1984년도 기타매거진 1월호,,커버를 장식한 인물은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char가 맡고 있으며 솔직히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char와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의 기타 사운드 분석, 그리고 악보가 제공되어 있었기에 구입하게 되었었다.
2014.08.10 -
재즈 라이프 2001년 12월호
와타나베 카즈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재즈라이프 2001년도 12월,,,아 2001년도라,,, 응답하라 1994년도 까지라도 아니어도 2001년도 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야보리 코이치의 인터뷰,,,솔직히 당시에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카시오페아의 서큘러 드림 악보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
2014.05.17 -
기타 매거진 1985년 1월호
1985년도 1월호의 기타매거진,, 오늘도 구닥다리 일본 기타 잡지를 포스팅해본다.1985년이라,, 한국에선 1986년 아시안 게임을 하기전이었고,, 한국에선 당시 어떤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니,,당시 나미의 빙글빙글과 같은 곡들이 히트를 했었다.지미페이지 커버 앞에 나미의 빙글빙글이라,,, 내가 생각해도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 비교설정인데,,ㅎㅎ 스티브루카서의 젊은 시절,, 코그사에서 당시 발매된 꾹꾹이 이펙터 페달인데,,내가 지금까지 써본게 하나도 없구나,,,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가 당시 카시오페아의 에어판타지 기타 악보때문에 구입을 했었다.다운 업비트라는 앨범은 한국에서 포니캐년이었나,,,? 에서 LP로 구입을 했던게 생각이 난다. 크레이머 광고중인 에디,,,최근에 크레이머에서 ..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