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씨의 기타리스트들이 커버를 장식..

솔직히 루나씨 별로 안들었었다.  


이 잡지에 게재되었던 카시오페아의 아사야케가 가장 채보가 잘되었었다고 생각들어서 구입을 했었다.

갑자기 카시오페아가 땡겨온다.


1984년도 기타매거진 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인물은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char가 맡고 있으며 솔직히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char와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의 기타 사운드 분석, 그리고 악보가 제공되어 있었기에 구입하게 되었었다.





와타나베 카즈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재즈라이프 2001년도 12월,,,

아 2001년도라,,, 응답하라 1994년도 까지라도 아니어도 2001년도 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야보리 코이치의 인터뷰,,,

솔직히 당시에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카시오페아의 서큘러 드림 악보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


1985년도 1월호의 기타매거진,, 오늘도 구닥다리 일본 기타 잡지를 포스팅해본다.

1985년이라,, 한국에선 1986년 아시안 게임을 하기전이었고,, 한국에선 당시 어떤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니,,당시 나미의 빙글빙글과 같은 곡들이 히트를 했었다.

지미페이지 커버 앞에 나미의 빙글빙글이라,,, 내가 생각해도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 비교설정인데,,ㅎㅎ







스티브루카서의 젊은 시절,, 




코그사에서 당시 발매된 꾹꾹이 이펙터 페달인데,,

내가 지금까지 써본게 하나도 없구나,,,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가 당시 카시오페아의 에어판타지 기타 악보때문에 구입을 했었다.

다운 업비트라는 앨범은 한국에서 포니캐년이었나,,,?  에서 LP로 구입을 했던게 생각이 난다.





크레이머 광고중인 에디,,,

최근에 크레이머에서 좋은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예전만한 힘은 발휘하지 못하는것 같다.

예전과 같은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좋은 엔도서의 선정에서 조금 부족한것 같다.





잭슨을 손에 들고 있는 제프벡 성님,,

지금은 제프벡이라고 떠올리면 생각이 나는 화이트펜더의 이미지,,, 솔직히 제프벡 성님은 텔레캐스터에서 

레스폴,, 펜더 그리고,,이런 잭슨류까지 다양하게 다루어왔다.

어떤 기타를 갖다주어도 똑같은 톤을 뽑아낼수 있는 제프벡성님.







당시에 광고되었던 아이바네즈 rs시리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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