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12년 5월호

2014. 4. 1. 21:22GUITAR DIARY/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게리무어,,,  뜨거운 저 표정,, 아직도 그의 죽음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런 게리무어가 표지를 장식했던 2012년 5월호..



어쩜 이리도 다시 만나뵈고 싶을까.. 음악계에서 은퇴한후 죽음을 맞이하였더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쥬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레포트,,,


플라이잉 브이가 그녀의 키만큼,,, 작은키의 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취향은 아닌듯,,


당시 디비디 부록으로 제공되었던 콘텐츠,,,

지금도 디비디는 미개봉 상태로,,, 언제쯤 보게 될까??

솔직히 스테판 포르테라는 아다지오에서 활약하는 저 기타리스트,, 아다지오 음악을 듣고,,,

그의 테크닉에 한방먹었던적이 있어서 그의 플레이가 궁금해서 디비디 볼려고 잡지를 구입했지만,,

아직도 안보고 있다니,,,



스캇헨더슨의 기타는 나에게 어렵게만 느껴진다,,,


닐자자가 당시 신보를 발표하고 나서 그의 신보중 프레이즈를 조금 소개하면서 인터뷰도 게재되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치에너미의 악보,,ㅎㅎ



당시 명반코너에 등장한 프레이즈 해설은 예스의 프레자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