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08년 11월호

2014. 3. 23. 09:08GUITAR DIARY/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이제는 시간의 단위가 너무나 작게도 느껴지기만 하는데,,, 아침부터 책장에 있던 예전 잡지를 다시 보면서

그러한 생각만 들었다.

솔직히 5년이란 단위의 시간,,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게만 느껴진다. 200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약 5-6년전의

이야기 인데,,,


당시 메탈리카의 신보가 세상에 등장하면서 많은화제와 더불어 각종미디어에서 각광받았었지,,,


두성님은 데뷔초나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 별로 변함이 없는듯 하다.

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음악적 스타일이나 모든면이 그렇지 않은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삶을 살아가면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게,, 바뀌는것이 좋은것인지,, 고수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직까지도 난 이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듯하다.

이젠 고민할 나이가 전혀 아닌데도,, 말이지,,,






마이클 쉥커 성님의 일본라이브 리포트



2008년도 당시 필리핀출신 싱어를 맞이해서 신보를 내었던 저니,,

닐숀의 기타 스타일도 역시 산타나 시절부터 다양한 멜로디를 뿜어내고 있다.

멋진 기타리스트야,,


당시 부록 디비디에는 뭐가 있나 볼까?

트리비움과 갈넬류스 슈의 디비디인데,,,



난 아직까지도 개봉을 안했다는,,,

아직도 미개봉상태로 안보고 있다.


뭐 안볼려고 하는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는다,,,





게리무어 옹도 당시 신보를 발표해서,, 등장하셨지,,



당시 신보 발표와 함께 신보의 리프와 솔로를 분석해 주었었다.




토스텐케네 라는 기타리스트를 알고 있는가? 에덴스커스에서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친구인데,,,

이친구는 테크닉과 속주에 아주 비범하지,,, 그런데 단순한 테크닉과 속주에서만 그치지 않고,,

리프를 아주 멋드러지게 잘 만들어 내는 친구인데,,

왼손잡이 친구이고,,,






명반코너에서 재등장한 게리무어옹,,,

와일드 프론티어 정말 명반이지,,,  아마도 사람들은 와일드 프론티어라는 앨범을 알기 보다는

그앨범에 수록된 론너라는 곡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