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포스팅 한글에 제노몰프님이 최근 기타는 무엇일까요?라는 말씀에 저 또한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본 블루스사라세노의 최근그의 메인기타입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보니 삼익,야마하,아이바네즈는 현재 안쓰고 뮤직맨의 골드 스파클 알버트 리 모델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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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스파클 모델의 원형인 "알버트 리 "모델





사양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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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1/16" wide; 1 3/4" thick; 36 9/16" long
  • 6 pounds 5 oz (add 7 oz w/trem)
  • southern ash body
  • available in black, white, fire engine red, pearl blue, pearl platinum, pearl lavender, pearl purple, candy red, metalflake green, metalflake brown, black sparkle, translucent red, translucent orange, translucent gold, translucent purple, translucent blue, sunburst, or vintage sunburst
  • standard Music Man string-thru-body bridge or optional Music Man vintage trem bridge
  • tortoiseshell, black pearl or white pearl pickguard
  • 25.5" scale neck with 10" radius 22 high profile medium width frets
  • optional matching headstock
  • nut width 1 5/8"
  • maple neck with maple fingerboard
  • neck finished in special oil/wax finish for extremely low friction smooth feel
  • Schaller locking tuners
  • truss rod adjustable without string or component removal
  • 5 bolt neck attachment (no shifting!)
  • available with 3 custom wound DiMarzio single coil pi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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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 사라세노와 스파클골드 알버트리 모델...

    이야.. 무진장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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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자파의 아들 드웨질자파도 이 모델을 이용하나 봅니다.(그런데 노브가 몇개 더있네요. 이건 혹시
     커스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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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도 FLATBACKER가 EZO로 개명한후 내놓은 첫번째 앨범.
    국내에서도 LOUDNESS, ANTHEM, VOWWOW와 더불어 그 해적판이 많이배포되었던 앨범에 해당한다.

    본인이 이 음반을 처음 접할당시에는 이들의 첫번째 앨범이 아닌 2집 앨범인 FIRE FIRE앨범을 먼저듣고
    난후에 역순으로 이 앨범을 접했던 기억이 난다.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키스의 진시몬즈의 프로듀스에 의해서 이전 FLACBACKER시절에 보여주었던
    그들의 음악적 노선이 조금더 파워풀해진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이 앨범의 가장큰 히트곡은 뭐니뭐니 해도 첫번째 트랙인 HOUSE OF 1,000 PLEASURES 를
    꼽을수 있을것이다.

    카랑카랑한 기타리프가 인상이 짙었던 일본 헤비메탈계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지는 앨범중에 하나로 기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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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도 9월 부활한  ANIMETAL의 여성 보컬판 앨범.
     
    이 앨범을 듣기전 이 보컬에 대해서 알지 못하다가...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서 웃었던 적이 있었다.

    이 보컬이 핑크레이디 출신의 MIE가 였다는것을  알았을때...  이상한 허탈한 웃음이 났던것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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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야마모토 쿄지의 2005년도 발매된 그의 솔로 앨범 TIME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볼까 한다.

    그의 앨범타이틀 TIME에 맟추어서 앨범 전체의 주제를 "시간"이란 컨셉에 초점을 맟추고 제작된 이 앨범.

    그의 연주 앨범의 가장 큰 특색인 가슴을 후벼드는 마이너 선율의 강한 멜로디는

    이 앨범에서는 전작보다는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나...

    그만의 감성이 물씬 베어 있는 다수의 곡이 포진하고 있어서 결코 지나쳐서는 안되는 앨범으로

    생각이 된다.

    드림인 피스라는 곡은.. 어릴적 문득 들었던 자장가적인 선율이 아름다웠던 곡으로 생각되며..

    앨범 전체에서 하나의 테마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리큰 사운드 및 장르의 변화를 모색하려던 곡은 없으나

    래피드 파이어나, 제네레이션 같은 곡에서는 그만의 테크닉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앨범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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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카게야마 히로노부를 알게된 분들을 아마 그의 존재를 JAM PROJECT라는 그룹에서

     알게 되어 듣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이 든다.

    그럴만한 이유도 그 역시 레이지 이후 애니메이션 송만 700곡 이상 불렀으며 애니메이션계에선 선구자

    역활로 전념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JAM PROJECT 이전 LAZY의 보컬로써 현재 일본 헤비메탈의 대부격인 LOUDNESS전신 밴드의

    보컬이었는데...


    이 앨범은 그의 솔로 앨범이며 JAM PROJECT등에서도 선보였던 곡들을 커버하여 부른 앨범이기도 하다.

    오늘은 카게야마 히로노부 앨범을 꺼내들으면서 몇자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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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CONCERTO MOON과 DOUBLE DEALER를 상당히 좋아한다.

    아니 그 두 밴드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기타리스트인 시마 노리후미상을 좋아할지 모른다.

    그의 기타사운드에는 네오클래시컬 이라는  속주에 파워를 싣어서 듣는 이의 심장을 뻥 뚫리게 하는

    질주감의 매력이 가득하다.

    이 음반은 CONCERTO MOON 1기 시절인 98년즈음에 발표된 맥시 싱글로써 우주전함 야마토를

    메탈 버전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당시 애니메탈등으로 한참 애니음악을 메탈로 번안하여 만들었던 당시이기에 이런 기획도 필요한듯

    싶다.

    14분에 다다르는 러닝타임이 한번도 지겼다고 느껴진적이 없는 그들의 수작이라고 생각되는 음반이다.

    그러나 일본내에서도  이 음반에 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듯 하다.

    평가가 무슨 소용인가? 내귀만 즐거우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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