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길리스의 아밍테크닉의 엘피 부록때문에 구입함,,,



에릭클랩톤은 원래 잘생겨서,, 나이가 들어도,, 중년때도 다 멋있었다,,




프랭크 겜벨 참 젊다,,,  부록 엘피때문에,, 이것도,,,



순전히 부록 엘피때문에 구입한 잡지,,

비니무어 참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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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의 악보가 필요해서 구입하게 된 DVD  아직 보지를 못했다.

골든위크 기간동안 난 도대체 무엇을 한것일까,,, 






1994년도 록킨에프의 별간으로 발행되었던 파타의 기타 북에 해당한다

당시 1집솔로 앨범을 제작하였고 이책에는 그의 장비와 그리고 지인들과 그의 인터뷰, 그리고 주법해석및

악보가 게재가 되었다.


그런데 나는 1집 밴드스코어가 별도로 소장하고 있기에 악보 부분은 전혀 필요가 없었고

순전히 인터뷰 읽어 볼려고 당시 구입을 했었다.


오랜만에 파타 음악이나 들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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