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라이프도 가끔 사서 보는 잡지에 해당하는데,,

그럼 어떨때 사서 보는데??   특히 제이퓨전 밴드의 악보가 제공되거나 재미있는 기타리스트 기사가 있을때는

가끔 사서 보기도 한다,


당시 이 잡지 샀었던 이유가 노로잇세이 투마로우 악보가 있었기에 구입을 했었다.




조새트리아니가 커버를 장식했고,, 멋진 디비디도 제공되었었다.

하지만 난 이잡지를 조새트리아니를 보기 위해서 샀었던것이 아니고,,,


전에 라이브를 갔었던 임펠리테리의 라이브 후기가 잘 적혀 있더라,,,

역시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라이브공연장에서 느꼈던 그 느낌은 오래가는것 같다.




진짜 구하고 싶었던 악보인데,,, 이제서야 구했다

독일에서 공수해온 이 책자,,,,  얏호~~



'GUITAR DIARY > 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즈라이프 2008년 3월호  (2) 2015.09.27
영기타 2015년 8월호  (0) 2015.09.27
YOU LIFE-THE FIRST MOVEMENT-  (0) 2015.09.05
락킨에프 2004년 9월호  (0) 2015.09.05
락킨에프 2004년7월호  (0) 2015.09.05


잔다르크의 기타리스트인 YOU가 예전에 자신의 솔로앨범을 3장 발매했었다.

솔직히 두번째 앨범은 어쿠스틱 앨범이었고, 세번째 앨범은 별로였고, 개인적으로 첫번째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다.  요즘 그 앨범을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다시 들어보았을때 좋아서,,

예전에 사둔 밴드 스코어를 다시 보고 있다.





방금올린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다음에 나온것이 9월호인데,,

당당히 앤썸이 커버를 장식.  부록으로 제공되었던 DVD는 앤썸의 광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난 그다지 광팬도 아닌데,,,




솔직히 이터널워리어 밴드 악보때문에 구입했슴,


저번호와 마찬가지로,, 라우드니스의 크레이지 사무라이 밴드 악보도 같이 제공되었었다.


락킨에프는 거의 안모으는데 그래도 관심가는 기사나 밴드스코어가 제공될때는

가끔 사기도 했다.


당시에 일본의 신진기타리스트가 특집에 해당했었다.


솔직히 난 당시에 앤썸의 온슬로터 이 밴드 악보때문에 구입했었다.

앤썸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라우드니스 디토네이토가 밴드 악보가 같이 제공되었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