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셋쳐가 멋지게 기타를 쥐고 있는 커버,,,

음~! 역시 락앤롤~!


2002년도부터 영기타는 디비디를 조금씩 제공해서 이제는 매월마다 제공하게되었는데,,

당시의 디비디는 숀이라는 미스터 오렌지의 기타리스트의 교본이 되었는데,,,

이 사람도 참,, 폴길버트 영향 많이 받았던것으로 기억이 남는다




2000년도의 신년호로써 부록도 많았고 좋아하는 두기타리스인 폴길버트와 임펠리테리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었던 2월호

부록이 매티어스 이어의 프릭 엑서사이즈 씨디 였는데,,,

지금 들어봐도 이기타리스트만의 색이 진한 테크닉이 너무나 좋았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지만,,,




폴길버트가 솔로 앨범으로 활동을 하던 영기타 2000년..

그시절이 벌써 15년 전 이라는 것이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고 느껴진다.

당시의 부록으로는 지금의 DVD가 매월마다 제공되는게 아니었고,,가끔씩 부록CD가 나왔는데,,

정말 알짜배기 같은 주옥같은 음반들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2000년도 8월호에는 잭와일드와 잼을 하는 것이 제공되었었다.



엑스재팬의 파타의 이미지는 묵묵하여 자신의 자리를 조용히 지키고 있는 기타리스트였다

반면 히데의 경우 뭔가 항상 튀어 보이는 이미지였는데,

오늘 포스팅하는 이 디비디는 엑스재팬 시절의 파타의 레슨이 아닌 Ra:IN의 연주및 

해설이 된 디비디에 해당한다.


파타가 미디어 에서 인터뷰를 하는 것 자체가 드문일이기 때문에 솔직히 뭔가 배우려는

디비디를 보기 보다는 귀중한 그의 라이브및 해설을 들을수 있어서 기쁜것이 이 디비디의

감상포인트가 되겠다.




밑에 영기타 포스팅하면서 임펠리테리 생각나서 밴드스코어도 포스팅해본다.

임펠리테리 앨범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바로 이앨범인데,,,

아마도 사람들은  다른 앨범들을 더 선호하던것 같던데,,, 내가 가장좋아하는 앨범은 바로 이앨범에 해당한다.



영기타 2015년 4월호,,

영기타 포스팅도 정말 오랜만에 올려본다.

바쁜것도 이유였지만,, 잡지 포스팅을 올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행동같기도 해서 잠시 자제 했던것 같다

4월호도 임펠리테리가 커버 장식을 했기에 10일날 퇴근길에 서점에서 구입했다,,

이번에 신보나오는군,, 더구나 비즈 신보도 나와서 탁마츠모토의 인터뷰도 있었고,,,

썬더버드로 갈아탔군,,,




부록 디비디는 언제나 냉동보관이다,,,

예전에는 영기타 사자마자 디비디 뜯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뜯지도 않고,,,  그냥 방치해 두는 디비디가 늘어나는 바람에,,

요건또 언제 뜯어서 보게 될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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