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길버트가 커버를 장식한 2008년도 2월 영기타,,,


아직도 디비디를 뜯지 않고 보관중인 레슨디비디,,, 레슨디비디는 애니힐레이터 기타리스타가 참조 

출연했나봐~~ ?  했나봐 라는 것은 아직도 안봐서,,,ㅎㅎ



윙어 인터뷰 볼려고 순전히 샀었던것으로 기억됨,,,


이 블로그에 자주 오는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중에 한명이 바로 스에하라 라는 사실을

알것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편하게 들을수 있는 영화음악이나 클래식 J POP등을 그가 솔로기타로

어렌지해둔 책에 해당하는데,, 역시 그만의 사운드및 주법이라는게 CD를 처음 듣는 순간부터 

알게된다.


가장 먼저 커버에 손대고 싶은 곡목이 쉐도우 오브 페일이라는 곡인데,,,

언제 커버하게 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라스 울리 존로스가 표지를 장식했던  2014년 12월호,,


신코뮤직에서 잘 밀어주는 신인 기타리스트는 바로 이 글렌 프라우드풋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잘 치는 것도 잘 밀어주는 이유중에 하나가 되겠지만,,,



라스울리히는 언제나 봐도 신선같은 이 포스,,,


디멘션의 마쓰자키상의 인터뷰도 있었고,,,

슈의 신보에 관련된 프레이즈 디비디도 있는데,, 정작 아직도 디비디를 안봤다,,

오늘 내일 한번 날잡아서 몰아 봐야겠다.


요즘들어 어쿠스틱 기타가 좋아진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그냥 어쿠스틱 기타에 손이 자주 간다.

이 교본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노무라 다이스케의 어쿠스틱 기타 연습프레이즈 모음에 해당한다

스트로크부터 솔로기타까지 그리고 보사노바 리듬까지 그 연습방법을 DVD와 CD로 함께 제공하는

팩키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어쿠스틱 기타 연습하기에는 딱 안성맞춤이라고 생각이 든다.





온라인 쇼핑에서 주문을 하고 2주가 지나서 오늘 도착한 닐자자의 기타레슨 디비디이다.

솔직히 닐자자의 인기는 예전만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난  닐자자를 좋아했고,,지금도 좋아한다.


멜로디컬과 테크니컬을 겸비한 기타리스트인지만,,, 이 기타리스트는 그 테크니컬함을 

남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반드시 음악적으로 필요할때만 골라쓰는 기타리스트이다.


오늘 부터 천천히 이거나 보면서 다시 기타나 연주해보자,,,




왕년의 엉아들이 모여서 이렇게 한잡지의 커버를 장식할수 있을까?

조지린치, 제이크이리, 그리고 워렌디마티니,,,

나의 학창시절 삼성 마이마이 카셋트에서 주구장창 계속 플레이 되었던 나의 기타 영웅들,,,

이제는 할배들이 다되었는데,,, 너무나 멋지다,,,

나도 이렇게 늟고 싶구나,,


디비디는 아직 꺼내 보지도 않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