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거 찍고 놀았다
킹덤컴의 대표곡?? 아니 히트곡인 두유라이크잇의 인트로 백킹 플러스,,,
솔로를 치려고 했는데,, 솔로가 너무 재미가 없는 밋밋한 곡이라서,,
그냥 인트로에 내가 만든 인트로 솔로를 대충 후렸다,,
후릴때,, 딜레이 계열의 공간계가 턱없이 부족했는지,, 어찌 소리가 영 뻘쭘함,,,




원곡 뮤비도 한번 올려보자,, 역시 이곡은 심플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 최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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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 기타 샘플...
말 그대로 샘플인데,, 이번에는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았다.
기타 이펙터 : 톤랩st
녹화 카메라 : 올림푸스 카메라
원곡 : arch enemy
영상편집툴 : sony vegas

지금까지 윈도우미디어에 기타랑 앰프 시뮬레이터 연결해서 한방에 녹화했는데,,
뭔가 화질좀 개선시키고 싶은 생각에,, 집에 있는 디카로 찍기로 결정하였다,,
이 경우 상당히 번거롭게 되는데,, 그 이유는,,,

베가스에서 avi를 인식하지 못하니,, wmv로 인코더후 재작업 하기에 상당히 번거로운데 있다,,
그래도 인터넷 뒤져가면서,, 한번 하나 하나 해 보니 하기와 같은 결과물을 낳게 되었다,,
그래도 오늘은 베가스의 편집기술을 하나 배울수 있어서 그것으로 만족한다,,
하루의 한가지 한가지,, 잡다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금씩이라도 나를 발전시키고 싶다,,





이게 arch enemy의 무슨곡을 친건가 궁금해 할것 같아,,
원곡 영상도 남겨본다,,, 아무리 들어도 arch enemy는 익스트림이 아니다,, 이건 완전 달콤한 멜로디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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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무지하게 재미있게 보았던
에이특공대,, 그게 영화로 하는것 같다,
오늘은 급조로 또 드라마곡을 한곡 망치게 되었다,,

뭐 아무튼 에이특공대, 전격제트작전, 에어울프,멕가이버,,
당시의 드라마들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이따가 디비디나 빌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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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 유럽의 더 파이널 카운터 다운의 명발라드곡
케리의 솔로 부분을 쳐 보았다.
연습좀 하고 올려야 하는데,, 그냥 악보 보면서 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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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의 이 베스트 앨범에는 아주 멋드러진 기타 연주곡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WHEN) WILL IT RAIN이라는 곡이다..

오늘 그곡을 플레이 하면서 동영상으로 녹화했는데,, 다 망쳤다.

1.인트로 부분 : 원곡에서는 볼륨주법으로 바이올린 같은 효과를 내는데,,,
나는 그냥 피킹의 강약으로 가자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쳐 보았다-> 더 이상해 졌슴.

2.벤딩의 불안감 : 슬로 템포곡의 꽃이라고 말할수 있는 초킹(벤딩) 주법
이 주법의 생명은 정확한 음정을 지켜야 하는데,, 미묘하게 틀린 부분이 많다.

3.아웃트로 부분 : 솔직히 이번에도 악보를 외워서 친게 아니라 거의 보면서
쳤기에 운지를 해멨다.

나중에 또 연습해서 좀 제대로 좀 카피좀 해봐야겠다,,,
항상 날림공사식의 연습은 좋지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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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현재 연습중인 게리무어 스타일 기타 솔로 연습곡을 쳐서 올려 본다,,
비가 내리면,,, 한손에 꼭 술을 쥐게 된다,, 왜 그런지,, 나는 잘 모르겠다,
너무 많은 우울함에 빠진다,, 감정의 기복이 이상하게 많다,,
한시간 전까지 AKB48들으면서 놀다가,,, 갑자기 이거 치면서 노니,, 나도 모르게
슬퍼지게된다,,

각설하고 이거 치면서 게리무어 솔로가 어려운거 또한번 느꼈다, 연습교재랑 전혀 다른 곡이
된것같다,, 그래도 치는데 의의를 가져본다,,
게리무어 옹~~~
이게 카메라 앵글을 다행이 얼굴쪽으로 안비추어서 그렇지,, 이거 연습하는데,, 무슨 내가
게리무어가 된듯이 온갖 FEEL에 다 젖어서 얼굴인상이 울그락 불그락하게되었다,,
그런거 찍어서 올려야 재밌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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