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레파드의 명반인 히스테리아 중,,, 그것도 가장 잘 알려진 유명한 곡을
한번 망쳐 보았다,,,
역시 심플한 주법이 멋드러지게 살아있는 그들의 연주,,, 캬~!!
톤 잡기도 힘들고,, 팜 뮤트도 맛깔나게 안되고,,, 마지막 솔로는 악보보면서 치느라
눈동자계속 돌아 가고,,, 역시 명밴드라고 다시한번 실감,,
재미있었던 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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