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4일 데프레파드를 연습해 보다
데프레파드의 명반인 히스테리아 중,,, 그것도 가장 잘 알려진 유명한 곡을 한번 망쳐 보았다,,, 역시 심플한 주법이 멋드러지게 살아있는 그들의 연주,,, 캬~!! 톤 잡기도 힘들고,, 팜 뮤트도 맛깔나게 안되고,,, 마지막 솔로는 악보보면서 치느라 눈동자계속 돌아 가고,,, 역시 명밴드라고 다시한번 실감,, 재미있었던 곡임,,,
2010. 4. 14.
2010년 4월8일 디오의 홀리다이버를 쳐보다.
2010년 4월8일 디오의 홀리다이버를 쳐보다. 나는 원래 유명한 곡을 잘 연주하지 않는다, 이유는,,, 실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곡만 치고 놀고 있는데,, 문제는 나도 재미가 없다, 요즘에 디오의 홀리 다이버를 치면서 놀고 있다, 심플한 리프에 멋드리진 솔로,,, 이곡 솔로만 듣고 뭐 속주도 없고 별거 아니고만 이라고 생각했다.. 직접 쳐보니,, 이거 맛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스타카토와 미묘한 피킹하모닉스,,, 아무튼 그냥 쳐서 기타 기록에 남겨 보는데,,,의의를 가져본다. 」 당신이 왜 명기타리스트인지,,,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되었소,,,
2010. 4. 8.
2010년 2월 11일...
오늘은 일본이 쉬는날이서,,, 아침부터 집에서 인터넷을 하고 놀아 본다. 위 사진의 피비에서 나온 에드리안 반덴버그 모델이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최근에는 안달이 났다. 일본중고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 매물이 없었는데... 한국의 뮬 사이트의 판매사이트를 뒤져보니 있긴 있더라... 아 갖고 싶다,, 헤드부터 남다르게 멋져버린 이 기타,,, 그러면서도 오늘은 음반 포스팅을 하고 놀아 볼까 하다가 결국에는 귀차니즘으로 포기하였다. 손은 어느새 본인의 기타로 향하여,,, 맨날 다르지 않는 손가락 풀기 놀기만 하고 있을즈음... 뭔가 하나 또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악보를 뒤져봤는데,, 연습없이는 왜이렇게 다들 치기 힘든건지,,, 결국에는 그것도 포기,,, 할수없이 이전 다운 받아 두었던.. 키메라..
2010. 2. 11.
2010년 1월의 마지막 일요일 기타치고 놀아본것 녹음
밑 기타다이어리 코너에 연습장면에 이어서... 오늘도그냥 기타를 잡아 본다. 이나이가 되면,, 무엇인가 집중을 할게 필요로 하여진다. 음반및 기타관련 악보를 모을때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가장 즐거운 시간은,, 기타를 잡아서 연습해 보는 시간이 되는것 같다.. 그런데 오늘도 뜻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에는 후리기에 되어 버린다.. 최근에 에드워즈 기타를 사용하면서,,, 역시 비싼거는 틀리다고 느껴지더라,,, 이에스피보다는 싼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언젠가는 이에피를 지를날을 희망하면서.. 최근에는 상기 이미지의 복스사의 나이트트레인 앰프를 지르려고 노려보고 있다, 이거 사면 와이프한테 욕은 먹겠지만,, 그래도 지르고 싶다. 일단 기타좀 잘 치게되는 그때 사도 늦지 않겠지ㅡ,,ㅡ
2010. 1. 31.
2010년 1월 24일 오늘도....
항상 시간만 나면 이곳의 주인장은,,, 음반을 듣거나,,, 옛날에 발매된 기타 레슨책을 보거나,,, 기타를 만져 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솔직히 실려도 없고ㅡㅡ : 거의 연습을 하지 않아서 이제는 기타를 친다는 표현보다는 연습한다는 표현이 더 잘 맞는다. 오늘은 본인이 좋아하는 레슨비디오와 연습도중인 동영상를 찎어서 올려 보기로 하자. 뭐 방문자도 없는 이 블로그에 이런 모습을 보여도 별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이 동영상은,,, 그냥 항상 기타를 잡게 되면,,, 후리기 부터 시작되는데,, 본인이 자주 후리는 것을 그냥 캡쳐 하여 보았다. 아무런 의미가 없고 박자도 다 틀린 동영상,,, 이곳의 주인장은 매일 시간만 날때 이렇게 놀고 있슴,,, 곡이나 연습할것이지,, 두번째 동영상은 ..
2010.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