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을 생각해서 아침 저녁으로 GYM을 다니고 있어서, 10km워킹을 행하고 있다.
10km를 러닝이 아닌 상태로 걷게 되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게되어서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시간을 나누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 갑자기
운동도 가기 싫어졌다.  
그냥 방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기타를 치기 시작하여, 얀싸카의 이 곡을 녹음하기로 하였다.
녹음하는김에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업로드 하려고 했으나, 녹음된 곳곳에 벤딩 피치도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하려고 하면 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소요될듯하여 비디오까지 찍는것은 그만두기로 하였다.
아무튼 우수의 멜로디로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중에 하나인 얀싸카의 음악을 
녹음해 보는것만으로도 이 일요일 아침이 충실하게 느껴진다.

 

 

한국에서 불새가 히트를 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난 이드라마를 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 노래는 노래방에 갈때마다 불렀던것 같다.

 

 

금주 몇일차 기념,,, 솔로커버

금주를 하니 밤이되도   눈과 정신이  또릿또릿하구나. 

걍 쳐보자.  좋아했던 솔로파트

 

좋아했던 김현철앨범.

오늘도 좋아하는곡의 솔로를 쳐본다.

 

 

이적의 이 앨범은 정말 버릴곡 없이 들었던것 같다.

그중 비포어 선 라이즈란 곡이 있는데,,

 

그곡의 솔로 부분을 연주해봤다.

 

 

당시 이노래 나왔을때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다.

지금도 즐겨듣는 발라드곡 중에 한곡인데.  오늘한번 기타로 연주해보았다.

녹음을해보고 다 들어보니, 어색한부분이 몇군데 보이고, 쉼표도 무시한것이 여러곳 느껴진다.

그런데 수정할 시간도 없고 그러기도 싫다.

그냥 나혼자 즐기는 연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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