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다시 불어올려고하는 금요일 저녁...

아무런 생각도없는,,,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지지 않는,, 코로나가 만든 금요일저녁,,

 

에릭칼멘의 곡을 녹음해보았다.

 

지금의 기분은 따악 이 앨범의 색상처럼 칙칙하기만 하다.

 

 

 

 

잠들기전에 쉬운곡 한곡 손대보고...

 

 

오늘도 연습해보자.

 

아침부터 벤딩연습..

 

 

잘 칠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기초부터 다시 차근 차근.

뜻대로 기타가 안쳐진다고 조급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나이가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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