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진장 좋아하는 존사이크스 성님.. 

기사가 뭐든,, 악보가 뭐든 신경안쓰고 그냥 커버만 보고 구입했었다. 

 왜?? 커버가 존사이크스 성님이니까... 그런데,, 정작 잡지를 펴보면,, 존사이크스 성님의 기사가 너무 짧다.. 
 그래도, 존 사이크스 성님이 무슨 기자재를 쓰는지에대해서 나왔으니.. 그걸로 만족했었슴,,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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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클랩톤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93년도 10월호 

그런데 정작 잡지를 펴는 순간,, 칼라풀한 인쇄지에는 에릭클랩톤보다. 스티브바이에 대해서 더많은 
인턴뷰가 실려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에릭클랩톤에 대한 기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난 스티브바이나, 에릭클랩톤의 기사때문에 이 잡지를 구입한것이 아니다. 
바로 2`3페이지의 적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스티브살라스의 기사와 플레이즈 설명으로 구입하게 되었었다. 
 잡지에 실려 있는 기타 악보들은 하기의 영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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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리테리가 멋진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97년도 12월호 아이스오브 허리케인이 발매가 되어,

당시 그 앨범에 대해서 분석을 해 놓은 것이 헤드라인 기사에 해당한다. 
또한 기타제우스2가 발매가 되었고, 참가 기타리스트의 프레이즈를 아주 잘 분석해 두었기에 참 도움이 
많이 되던 잡지에 해당. 
 실려 있는 기타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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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베텐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바로 뒺장에는 워렌디마티니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솔직히 1997년도는 기존의 음악적 요소들을 거의 찾아 볼수 없는 특징이 많은데,, 
얼터와 브릿팝, 그리고 메탈에서도 프로그레시브 메탈만이 간신히 간신히 생명을 찾아 가고 있던 
시기로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당시 영기타 잡지는 기존의 슈퍼기타리스트을 꾸준히 취재해 준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이된다. 영기타를 잡지를 보고 생각하면,, 
일본의 국민성이 조금 알수가 있다. 

즉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성향인데,,, 음악의 메인스트림의 변화도 흡수하면서 한번 좋아하면 배신하지 
않고 꾸준히 좋아해 주는 그러한 국민성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껴진다. 
즉 매니아적인 층이 두텁다는 것인데,, 본인이 매니아에 해당하지만,, 
뭐,, 아무튼 한국에도 영기타와 같은 전문음악 기타 잡지가 나왔으면 하는데,, 
한국에서는 국민성이 다르기때문에,, 이러한 잡지는 시장성이 없을듯 하다,,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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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도,, 캬,, 본인에게 있어서도는 정말 힘든시기였다.

그러한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프로그레시브 열풍을 일으킨,, 드림씨어터가 어웨이크 앨범을 발표하고나서

커버에 등장...


솔직히 난 드림씨어터가 이렇게 까지 크게 되고,, 이렇게 까지,, 장기적으로 인기를 얻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마도 크게 노력을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깊은 사연이 있었고,, 그것을 넘어서

현재까지 이르는 장수 밴드가 되지 않았을까?


포스터는 내가 좋아하는 타카사키와 폴길버트~~



잡지에 게재된 악보의 곡들은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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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5월호,,,

당시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일본에 다시 올려고 서서히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을때에 해당한다.

지난 잡지를 하나 하나 들추어 보면,, 거기에 따른 음악도 떠오르지만,, 당시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떠오르게 된다..


아무튼,, 이 잡지를 산 이유는 순전히 조지린치 성님의 레슨 디비디가 갖고 싶었던 이유였지,,

내 손가락도 포스팅하면서 출연시켜 보고,,,


실려 있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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