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1997년 1월호

2012. 4. 7. 08:30GUITAR DIARY/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누노베텐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바로 뒺장에는 워렌디마티니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솔직히 1997년도는 기존의 음악적 요소들을 거의 찾아 볼수 없는 특징이 많은데,, 
얼터와 브릿팝, 그리고 메탈에서도 프로그레시브 메탈만이 간신히 간신히 생명을 찾아 가고 있던 
시기로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당시 영기타 잡지는 기존의 슈퍼기타리스트을 꾸준히 취재해 준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이된다. 영기타를 잡지를 보고 생각하면,, 
일본의 국민성이 조금 알수가 있다. 

즉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성향인데,,, 음악의 메인스트림의 변화도 흡수하면서 한번 좋아하면 배신하지 
않고 꾸준히 좋아해 주는 그러한 국민성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껴진다. 
즉 매니아적인 층이 두텁다는 것인데,, 본인이 매니아에 해당하지만,, 
뭐,, 아무튼 한국에도 영기타와 같은 전문음악 기타 잡지가 나왔으면 하는데,, 
한국에서는 국민성이 다르기때문에,, 이러한 잡지는 시장성이 없을듯 하다,, 

 잡지에 실려 있는 악보는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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