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DIARY(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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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만에 구입해 보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언트 소노
작년 12월에 사택에서 지낼때 간단히 녹음하면서 즐길수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입했었다.그게 AXE I/O One이었는데,, 그거 가지고 놀다가 앰플리튜브 맥스5랑 톤엑스 맥스로 다 업그레이드 시키고한마디로 돈은 돈대로 다 나갔었다. 당시에 구입하고자 했었던 오인페는 솔직히 오늘 포스팅하는 오디언트 소노인데,나온지 한참되고나서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 일본에서는 판매를 하는데가 없더라 그래서 당시에 AXE I/O One으로 구입을 했었다. 몇일전 동경집에서 앰프랑 기자재 체크를 하면서 놀았을때 역시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발달해도손에 만질수 있는 하드웨어가 좋다라고 느껴졌다. 따악 그 찰나에 이 물품이 내 레이더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그런데 구매를 망설였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오인페 컨셉이...
2024.05.06 -
24년 5월5일 Kelly simonz기타세미나<7년만에 가 보는 켈리 사이먼즈 세미나>
4월달 나는 위 포스터인 켈리 사이먼즈의 초절기타 세미나를 인터넷에서 처음 보게 되고 나가노 시마무라점에서 예매를 해두었다. 그게 골든위크가 껴있는 5월5일인데... 그냥 할것 없겠지라고 당시에도 예상을 했었다.손꼽아 기다린 그날은 왔고,켈리 사이먼즈의 세미나를 가보지 않으면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기타리스트인지 감이 오지를 않을것이다.뭔가 항상 심오한 표정에 속주...2017년도 처음으로 나는 그의 기타클리닉에 참가하게되었는데 그 당시에 너무 웃겨 죽는줄 알았다. 오늘의 세미나 열리는 곳은 이 호텔의 지하에 위치한곳열심히 찍었는데 역시 내 스마트폰은 구리구나,,,꼭.. 70년대 잡지에서 나오는 화질의 사진이다. 의도적인게 아니라 열심히 찍은것인데.. 이사진은 최근에 엔도서를 하고 있는 레드하우..
2024.05.05 -
재즈기타 비기닝스
ATN출판사에서 1992년도에 일본에 번역되어 나온 재즈기타교본인데.. 진짜 정석적인 교본이다.
2024.05.02 -
CD로 마스터하는 록기타
궁금해서 사본...오래된 기타 교본1990년에 신코뮤직에서 발매된 기타교본인데... 이야 당시,,, 씨디로 기타교본까지 나왔었다.그당시 일본이 버블이었기때문에 씨디로 이렇게 제작이 가능했던것이 아닐까...
2024.05.02 -
24년 4월 27일 집에 도착한 기타
24년 4월 27일 집에 도착한 기타 골든위크 첫날인데, 아침에 동경집에 돌아왔다. 오늘에 딱 맞추어서 기타를 한대 구입을 했는데, 이거 받고 나서 놀라자빠지는줄 알았다. 포장을 너무 무리하게 한 느낌이랄까? 이렇게 까지 포장을 안해도 되는데.. 아무튼 포장 벗기는것만도 짜증이 났는데 원했던 색상과 기타이니 그래도 조금 기뻤다.솔직히 저번에 구입한 페르난데스 보다는 상태가 그다지.. 그래도 이정도면 A정도의 레벨이고저번 페르난데스의 상태가 S였었다고 생각한다.일단 기타 셋업및 크리닝하는데만 30분이상 투자하였다.
2024.04.27 -
기초부터 알 수 있는 Cubase AI13/LE13
오래만에 음악서적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음악서적이나 음반은 예전과 똑같이 꾸준히 구입을 하고 있으나 나이가 들어서 최근 티스토리가 재미가없어져서 이곳에 포스팅을 잘 안하게 된다. 오늘 포스팅하는 서적은 2일전에 아마존에서 구입을 해서 오늘 도착한 서적이다. 얼마전에 큐베이스13을 도입했는데 내가 사용해왔던 큐베이스랑 UI가 다 바뀌어서 무슨 버튼을 눌러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유트브 보면서,, 정지화면을 만들어서 하나하나 배울수도 있겠지만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서 책까지 구입을 하게되었다.
2024.04.22